중학생 딸내미가 주식떨어지는거 보고만 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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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주식 손실로 심란해하던 엄마에게 중학생 딸이 팩트 폭격을 날리며 '청멍(멍청이)'이라고 일침을 놓은 사연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주식 마이너스 3천만 원을 기록 중인 엄마가 딸에게 훈수를 듣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보유 종목의 평단가를 공개하며 한탄하는 글입니다.
엄마의 주식 운용 방식을 '청멍'이라 규정하며, 평소 본인이 사달라고 했던 8만 원짜리 물건은 아까워하면서 3천만 원 손실은 방치했냐는 딸의 날카로운 논리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딸이 정확하다'는 반응과 함께, 본인도 비슷한 처지라며 동병상련의 아픔을 공유하는 자조 섞인 공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손절 타이밍을 놓쳐 마이너스 3천만 원까지 불어난 상황을 방치한 엄마의 투자 방식이 중학생 딸의 눈에도 비합리적으로 비친 것이 핵심입니다. 딸의 팩트 폭격이 뼈아픈 현실을 관통하면서,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씁쓸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보유 종목의 평단가를 보며, 과연 이 종목들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과 장기 보유를 결심하는 체념 섞인 시각이 공존합니다.
딸의 말이 백번 옳다며, 본인 역시 마이너스 5천만 원이 될 때까지 손 놓고 있었던 '멍청이'라고 자책하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애아빠랑 주식떨어져서 심난해서 얘기하다가 듣더니 손해가 얼마냐고 물어요 마이너스 삼천 이랬더니 엄마 그렇게 떨어질때까지 가만있었냐고해요 매일매일 들여다본거냐 아님 어쩌다 보니 그렇게 훅 떨어진거냐 물어서 매일봤지만 팔면손해 확정이니 기다렸다고하니 바보래요이천만원 손해일때 팔았어야지 계속 마이너스되는거 보고만 있었냐고 저보고 엄만 청멍이래요아무리 엄마돈이지만 피땀흘려 번돈을 그렇게 한다고 뭐라하네요그러면서 내가 사달라는거 8만원은 아깝고 그 삼천만원은 안아깝냐며 한마디합니다그러게 엄마 정말 청...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다 멍청이네요. 저도 마이너스 오천 될때까지 보고만 있던 멍청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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