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사단’ 손잡고 1.2억 썼는데…울주 대표 먹거리 왜 안 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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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울주군이 '백종원 사단'과 손잡고 고기호떡 등 두 가지 메뉴 개발에 1억 2천만 원을 썼으나, 존재조차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과도한 개발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울주군이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해 백종원 사단과 협업하여 두 가지 메뉴 개발비와 시식회 비용으로 총 1억 2천만 원(메뉴 개발비 9,900만 원 포함)을 지출함.
'고기호떡'과 '옥수수도넛'이라는 생소한 메뉴와 1억 원에 달하는 개발비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메뉴인지 알지도 못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냄.
홍보 부족을 지적하거나 백종원 브랜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싼 개발비용과 낯선 메뉴 구성에 대해 쓴웃음을 짓는 분위기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지자체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유명 컨설팅과 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고기호떡' 같은 독특한 메뉴만 남아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1억 원에 육박하는 개발비용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을 품으며, 지자체 사업의 성과와 홍보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협업을 진행한 과정 자체를 질타하거나, 남아도는 곡물 처리를 위해 급조된 카테고리 같다는 지적 등 실효성 없는 관블 주도 사업 방식에 대해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며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고기호떡 같은 메뉴 개발에 1억 원 가까운 돈이 들어간 것이 납득 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고기호떡 두가지 메뉴 개발비 9900만원+시식회=합이 1억2천....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어
모르고 협업했으면 무능력하다 욕먹고 알고 했어도 아직도 속냐 ㅄ아 라고 욕먹고 지금쯤이면 빽씨 명성이 퍼질대로 퍼졌는데 저걸 왜 한걸까?
저딴거 개발에 9900만원이라고?
차라리 홍콩인가 대만쪽의 파기 고기 빵이나 팔지는 난 그거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먹힐거 같다 싶었는대.
둘다 내가 먹어본적이 없으므로 평가할 자격은 없다만, 고기호떡이란건 발상이 참으로 독특하고, 옥수수도넛이란건 무난해보이기는 한데 남아도는 곡물을 짬처리할 용도로 급조해서 개발한 음식 카테고리에 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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