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화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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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중학교 2학년 아들이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한 보따리씩 사며 화장에 빠진 모습을 두고 어머니가 걱정 섞인 고민을 토로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중2 아들이 엄마보다 화장품이 더 많을 정도로 화장에 푹 빠져 매일 올리브영에서 쇼핑을 하고, 그만하라고 타일러도 듣지 않아 어머니가 아들을 잘못 키운 건지 자책하며 고민함.
어릴 때부터 예쁘장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들이 웬만한 여자들보다 화장을 심하게 하자, 이를 걱정하며 남자답게 키우고 싶어 하는 엄마의 현실적인 고민과 우려.
부모 마음은 당연히 걱정되겠지만 한때의 꾸미고 싶은 나이이니 타이르기보다 지켜봐 주라는 조언과 함께, 과거 중학생 오빠도 화장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잘 산다는 경험담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중학생 아들이 여자들보다 더 진하게 화장을 하고 다니는 모습에 대해, 어머니는 남자답게 크지 못할까 봐 '내가 아들을 잘못 키웠나'라며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반면 네티즌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꾸미고 싶어 하는 중2 시절의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므로 너무 다그치기보다 지켜봐 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아들이 남자 사귀냐는 등의 날 선 농담이나 편견 어린 시선도 일부 존재하지만, 아이가 화장하는 이유가 호르몬에 의한 자연스러운 관심일 수 있으므로 무조건 '남자답게'를 강요하기보단 대화를 통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부모 마음에서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억지로 못 하게 타이르기보다 한때의 꾸미고 싶은 나이로 여기고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중학생 시절 아이라인과 눈썹을 그리며 화장하고 다니던 가족이나 친구들도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는 경험담이 전해졌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아들이 중2인데 요새 화장에 맛들였는지 맨날 올리브영가서 한보따리 사와요. 처음에는 몇번하고 말겠지 하고 신경안썼는데 벌써 몇달째 화장품만 몇개를 사는지 모르겠어요. 저보다 더 많은거같애요.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많이하는거 같아서 이제 그만좀 하라고 타이르기도 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어릴때부터 이쁘단 얘기 많이 듣고 컸거든요. 이제라도 운동도 좀 시키고 남자답게 크면 좋겠는데 제가 아들을 잘못키운건가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부모마음에서 걱정되시는마음 당연하시겠지만 일단 하지말아라 타이르시기보단 좀 지켜봐주시는것도 좋은것같다는생각이 들어요 타이른다해서 한번에 다들 알아들으면 세상에 속앓이하는 부모 없겠죠.. 단지 아이가 화장하는이유가 호르몬 상황 일슨도 있겠지만 꽃미남이 요즘친구들 또는 어
오잉 저희 친정오빠도 중학생때인 15년전에 화장하고 다녔어요 아이라인도 그리고 눈썹도 그리고 별거 다 했던 기억이 있어요 오빠 친구들도 화장 많이했구요 지금 다들 결혼해서 잘 살아요 이유를 물어보니 그때 꾸미고 싶은 나이었다고 하던데... 한때에요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