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뇌부가 김태호 PD에게 한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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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MBC 부사장이 김태호 PD를 불러모아 '흔들리지 마라'고 말한 일화가 알려지며, 실질적인 보상이나 연봉 인상 없이 말로만 위로한 태도에 네티즌들이 쓴웃음을 짓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MBC 수뇌부(부사장)가 과거 김태호 PD를 불러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제대로 된 파격 대우나 금일봉 없이 '흔들리지 말라'고 다독였던 일화가 커뮤니티에 공유됨.
결국 실속 없는 말뿐인 위로 때문에 김태호 PD가 흔들려서 회사를 나가 테오(TEO)를 차리게 되었다는 인과관계를 꼬집으며 네티즌들이 폭소함.
'능력은 아까운데 돈은 주기 싫어했던 심보'라며 촌철살인 같은 댓글과 함께 씁쓸해하는 반응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공영방송 체제에서 파격적인 연봉이나 대우를 맞춰줄 수는 없으면서, 딴 데로 채갈까 봐 불안해진 수뇌부가 사장이 묻기 전에 형식적인 액션만 취한 것이 핵심 쟁점이다. 실질적인 보상 없이 말로만 '흔들리지 말라'고 다독인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퇴사로 이어졌다는 점에 네티즌들이 헛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능력은 확실히 인정하지만 돈은 쓰기 싫어했던 방송사 수뇌부의 이중적인 태도가 결국 스타 PD를 독립하게 만든 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공영방송 특성상 큰 연봉을 쥐어주진 못할망정 금일봉이라도 쥐여주며 잡았어야지, 말로만 흔들리지 말라니까 결국 진짜로 흔들려서 회사를 차렸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어차피 공영방송인 MBC에서 저렇게 연봉 줄 수는 없고 그러면 어케 위로나 좀 해주지. 흔들리지 마 이지럴. 그러니까 흔들려서 나가서 자기 회사 차렸잖아 ㅋㅋ
부사장님이 흔들흔들열매 능력자이신가
거 금일봉이라도 쥐어주고 흔들리지 말라고 하던가 ㅋㅋㅋ
맞춰줄게도 아니고 ㅋㅋ
부사장이잖아. 사장이 묻기 전에 액션은 취해놔야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