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묫자리 찾아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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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명당을 고른 것 마냥 양지바른 산중턱에 무덤터를 잡은 듯 버티는 상어 '부캉이'의 기이한 행동과 이를 바라보는 공무원들의 난감한 처지가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양지바른 산중턱에 무덤터를 골라놓은 것처럼 자리를 잡고 버티는 상어 '부캉이'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어생 50년 마지막을 기리듯 죽기 딱 좋은 곳에서 버틴다는 유쾌한 드립과 함께, 이를 처리해야 하는 공무원들의 처지가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부캉이맘'들에게 스코프가 쪼일 것을 걱정하는 공무원들의 처지를 걱정하면서도, 상어가 이토록 고집을 부리는 모습에 황당해하며 유머러스하게 반응하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원래 남쪽 바다가 원 서식지로 알려진 상어 '부캉이'가 계속해서 안 나가고 버티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안 내보내서 얼어죽으면 욕을 먹고, 내보내서 죽으면 또 욕을 먹는 공무원들의 샌드위치 신세를 걱정하며 씁쓸하면서도 웃픈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수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잡아다가 겨울 동안 아쿠아리움에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현실적인 대책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 내보내면 얼어죽었다고 욕먹고, 내보내면 밖에서 죽었다고 욕먹는다며 '부캉이맘'들의 눈치를 보는 공무원들의 처지를 유쾌하게 공감하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약간 양지바른 산중턱에 무덤터 골라놓은 것마냥 그야말로 천혜의 풍수로다 여기가 죽기 딱 좋은 곳이다 내 어생 50년 마지막을 이 자리에서 기리리라 이러고 버팅기는거 같어 아니 됐고 나가라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안내보내서 얼어죽으면 왜 안내보냈냐 할거고 내보내서 밖에서 죽으면 왜 내보냈냐 할거고 부캉이맘들한테 스코프 ㅈㄴ 쬐이는중
공무원들이 묫자리 가게 생겼다고 지금ㅋㅋㅋㅋ
계속 안나가면 수온 내려가기전에 잡아다 겨울동안 아쿠아리움 가야되나 여기보다 남쪽바다가 원 서식지로 알고있는데
얘 무슨 상어 계의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같은 녀석인가. 평범한 상어(보호종)의 삶은 안멋져?
(하 씨바.. 제발 너 죽으면 잘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