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구라청이 된 이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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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감사원 감사 결과 기상청이 불합격 장비와 유효기간 지난 계측기를 방치하고 기본 관리조차 안 한 사실이 드러나며 공분을 사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감사원 감사 결과 기상청 운용 장비 2만여 대 중 7천여 대의 정보가 누락되고, 불합격 장비나 유효기간이 수년 지난 장비가 그대로 운영되어 온 사실이 밝혀짐.
기후변화 탓이라던 예보 부실의 원인이 알고 보니 기본 장비조차 관리하지 않은 기상청의 직무유기와 방만 행정에 있었다는 점.
'세금 살살 녹는다'며 국가 기관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함께, 장비 관리도 못 하면서 기상 관련 국가 자격증을 관리하는 게 맞냐는 지적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기상청이 기후변화 탓을 하며 예보 적중률 저조를 변명해 왔으나, 실상은 정부가 사준 장비를 관리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이다. 검정 불합격 장비와 유효기간이 수년 지난 습도계가 그대로 방치되어 엉뚱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기상청장의 안일한 대처까지 겹치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장비 관리 문제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잦은 순환근무로 인한 전문성 부족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관측의 기본도 안 된 기상청이 기상 전문 자격증 제도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된다.
기본적인 장비 관리조차 엉망으로 하면서 날씨를 못 맞추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직무유기라며 씁쓸해하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기후변화때매 못맞춘다고 하드만 감사원이 털어보니 기상청운용장비 21,533대 가운데 7,402대 정보누락에 177대는 검정결과 불합격인데 그냥 장비 운영함. 39대는 유효기간이 4일에서 1599일이나 지났는데도 운영 11대는 애초에 검정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는데도 그냥 사용함. 충북 제천시에 있는 습도계중 한개는 검정유효기간이 1141일을 넘긴채 습도를 0.5%라고 표시함 전북 정읍시의 한 습도계는 실제습도가 73%인데 48%라고 측정함. 즉 얘들은 정부가 장비사주면 기본관리조차 할 생각도 안...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기상청 예보부서는 그냥 욕받이 부서라던데
저긴 장비문제보다 공무원의 순환근무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져서 문제일껄;;
기상청 얘기도 들어보자 인력이 없어서 그런건지 전문지식이 딸려서 그런건지
기상 예보에 가장 기본인 기상 장비 관리조차 못하는 기상청이 국가 자격증을 관리하는게 맞나 싶다. 내가 알기로 자격증을 가진 기상 전문가는 관측을 바탕으로 분석하는 전문가인데, 관측에 가장 기본인 장비 관리가 저꼴이라면 이건 그냥 내부자들 끼리 전문가 자격증 남발한건
날씨 예측하기 힘든거 아는데 이렇게하면 한번 털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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