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썰!) 이직한 회사 웃겨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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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출장 식대 한도를 다 안 채우고 아껴 썼다가 부장한테 오히려 혼났다는 이직자 사연이 커뮤니티에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출장 식대 1.5만 원 한도 중 1만 6천 원만 쓴 대리가 부장에게 '다른 직원들이 눈치 보거나 식대가 깎일 수 있으니 무조건 1만 3천 원 이상 채워 먹으라'며 나긋나긋하게 털렸다.
돈을 남겨와도 본인이 가져가는 게 아닌데다 숙박비·식비 모두 초검소하게 쓰는 대리의 독특한 마인드와, 본인이 껌이라도 사서 한도를 채우는 부장의 묘한 현실 대조가 골 때린다는 반응이다.
'부장 말이 맞다, 예산 덜 쓰면 내년에 깎인다'며 관리자 입장과 사내 예산 시스템의 현실을 짚어주는 댓글이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올해 새로 생긴 식대 한도를 유지하기 위해 꽉꽉 채워 써야 하는 회사 분위기 속에서, 이를 모른 채 검소하게 아껴 쓴 대리와 이를 방어하려는 부장의 모습이 빚어낸 해프닝이다. 네티즌들은 회사의 팍팍한 예산 삭감 관행 때문에 오히려 적게 쓰는 사람이 눈치를 봐야 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대리가 사내 분위기를 잘 몰라 발생한 일이지만, 본인이 원래 검소한 성향이라 굳이 억지로 쓰려 하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다만 식대 카드로 텀블러 같은 엉뚱한 것만 안 사면 다행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관리자 입장에서 평균 식대가 낮게 기록되면 내년 예산이 깎일 수 있기 때문에 부장의 조치가 지극히 현실적이고 타당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예산이 남으면 칼같이 깎는 회사 생리를 겪어본 네티즌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오후에 출장갔다온 대리= 한명이 부장한테 불려가서 크게는 아니고 나긋나긋하게 털리고 있더라. 이유가 출장 갔을 때 한끼 식대가 1.5만원인데 휴게소에서 라면+밥 6천원, 저녁에 국밥집에서 만원.... 이렇게 먹었데.. 근데 부장이 너가 이렇게 쓰면 다른 직원(사원급들)들이 눈치볼꺼고 회사에서 식대가 여유가 있는 줄 알고 줄일 수 있으니 무조건 만삼천원 이상 채워서 먹으래.. ㅋㅋㅋ 먹기 싫으면 음료라도 시켜서 먹으라고 하네 ㅋㅋㅋㅋ 진짜... 개 골때리네... 근데 그 대리님 마인드가 개 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관리자 입장에선 중요한 이야기이긴 하지 평균적인 식대가 만원으로 기록이 쌓이게 되면 내년에 한도가 그만큼 간당간당하게 컷 당할 확률이 있...다
부장님이 생각해주는 사람이네 그래도 ㅋㅋㅋ
넘치게만 안 쓰고 밥먹는 거 말고 다른데다 안 쓰기만 하면 됨 진짜루 부탁이니 식대로 텀블러 좀 사지말아줘...
일단 대리도 나보다 조금 일찍 이직해 온 분인데, 사내 분위기 이유를 모르는것도 있었고... 근데 한달동안 봤을때 그냥 ㄹㅇ 검소한 사람이야 ㅋㅋㅋ
근데 부장 말도 맞말이라 물론 ㅈ같은 사장은 그냥 괘씸하다고 줄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회사는 오래 못가니 뭐
📊커뮤니티별 반응 및 참여도 비교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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