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도 안 먹는 영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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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영국 산업혁명 시기 노동자들이 템즈강의 저렴한 장어를 끓여 먹다 젤라틴이 굳어 탄생한 '장어 젤리'의 비주얼과 유래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영국인들도 잘 먹지 않는다는 기괴한 비주얼의 '장어 젤리' 짤방이 루리웹에 올라와 조명을 받았다.
보기 드문 비주얼과 함께, 어쩌다 이런 음식이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던 산업혁명 시기 노동자들의 애환이 담긴 '꿀꿀이죽' 같은 생존 음식이라는 댓글들이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산업혁명 당시 런던의 가난한 노동자들이 템즈강에서 잡은 저렴한 장어를 양을 불리기 위해 끓여 먹다가, 장어에서 나온 젤라틴이 굳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음식이다. 고단한 삶 속에서 싸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려던 노동자들의 슬픈 역사적 배경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의도적으로 젤리를 만들려 한 게 아니라 장어 스튜를 오랫동안 끓이다 보니 젤라틴이 나와 굳어진 것이라는 구체적인 조리 유래가 공유되었다.
당시 돈 없고 바쁜 밑바닥 노동자들이 살기 위해 대충 삶아 먹던 생존 음식이라며, 우리 나라의 꿀꿀이죽이나 갱시기 같은 부류로 이해하면 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냥 끓이고 식히면 되는 문제라 산업혁명 시기때 돈없고 바쁜 밑바닥 노동자들이 말그대로 살기 위해 만든 음식임 애초에 기름은 젤라틴으로 나온거라 그렇게 기름지진 않을거임 장어가
산업시대때 런던의 가난한 노동자들이 템즈강에 있는 장어 잡아다 대충 삶아서 먹은 거임.
저게 저런 젤리를 의도하고 만든 게 아니라, 당시 영국에서 매우 저가인 식재료 장어를, 양을 많이 불리기 위해 국으로 만들었는데, 그걸 또 오래 먹다 보니까 긴 시간 물 붓고 계속 가열하다 젤라틴이 나와 굳어진 게 장어 젤리라고 들었음. 본래 의도는 장어 스튜였는데,
우리로 따지면 꿀꿀이죽 같은 느낌이나 갱시기 같은 느낌일려나
어떻게든 먹고 살고자 싸고 빠르게 먹으려고 만든 산업시대 노동자가 부관참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