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소행이란 증거를 갖고 오라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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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철책 전방 작전 중 지뢰로 발목을 잃은 장교에게 국방부가 북한군 소행이라는 증거를 가져오라며 전상을 공상으로 처리해 커뮤니티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철책 전방에서 갈대 제거작전 중 지뢰 사고로 발목을 잃은 장교가 초기 수사의 북한군 지뢰 추정과 달리 공상으로 처리되자 재심사를 요청했으나, 국방부가 북한군 지뢰라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요구하며 지난 조사 보고서는 보안상 이유로 제공을 거부했다.
북한군 지뢰가 아니라면 국군이 뿌렸다는 뜻이냐며 국방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행정을 향해 네티즌들이 황당함과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다쳤으니까 느그 아들'이라며 군의 부당한 처우를 냉소하고, 북한을 감싸는 듯한 수상한 조치라며 강하게 질타하는 분위기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작전 중 부상을 입은 장교에게 국가가 책임을 지는 전상 대신 공상 처리를 내리고, 이에 대한 증거를 피해자 본인에게 입증하라고 요구한 것이 핵심 쟁점이다. 보안을 이유로 이전 조사 보고서 제공까지 거부하면서, 군에서 다쳐도 소외되는 현실에 대해 네티즌들의 공분과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과거 DMZ 수색 중 발생했던 유사한 아군 지뢰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군이 보상이나 처우를 회피하기 위해 억지스러운 논리를 펴고 있다고 지적한다. 북한 관련 문제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이상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의혹의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북한군 지뢰가 아니면 아군 지뢰라는 소리인데 이를 피해자에게 입증하라는 게 말이 되냐며 국방부의 행정을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다쳤으니까 느그 아들'이라는 자조 섞인 반응과 함께 군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철책 전방에서 갈대 제거작전을 하던 장교가 지뢰를 밟아 발목을 잃는 사고 발생 초기 수사 당시에는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고 했었는데 나중되서는 북한군 지뢰라고 보기 어렵다고 해당 장교를 전상(작전/교전 중 부상)이 아닌 공상(평소 임무 중)으로 처리 그에 항의 하며 재심사 요청을 하니 북한군 지뢰라는 증거를 갖고와라고 했다고 함 지난 조사 보고서는 보안상 이유라고 제공 거부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럼 국군이 뿌렸다는 소리냐고
다쳤으니까 느그 아들
15년 목함지뢰사건때 DMZ 수색하다가 아군지뢰 추정되는 지뢰밟고 골절된일 있긴함 근데 저건 그냥 해주기싫어서 그런걸듯
역시 대일본제국의 후예 다운 조선 국방!!!
수상하게 북한에게 따뜻하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