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는 코미디 영화로 보면 재밌던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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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대작 SF가 아닌 B급 감성의 슬래셔 코미디로 보면 묘하게 볼만하다는 평과 시대착오적 개그라는 혹평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대해 일부 관객이 B급 미국 코미디 영화나 '디스 이즈 더 엔드' 같은 감성으로 접근하면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평했습니다.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와 엉뚱한 개그 코드가 일부 관객에게는 취향 저격으로 작용한 반면, 누군가에게는 시대착오적이고 늘어지는 저질 개그로 느껴진다는 점이 화제입니다.
미국 B급 감성이나 세스 로건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독특한 매력을 옹호하는 한편, 대작 SF를 기대했던 이들은 엉뚱한 개그와 늘어지는 전개에 크게 실망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나홍진 감독의 복귀작이라는 기대감 속에 공개된 '호프'가 진지한 대작 SF를 지향했음에도 일부 장면에 엉뚱하고 저질스러운 코미디 요소가 섞이면서 관객들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감독이 애초에 슬래셔 코미디로 확실히 노선 정리를 하고 만들었거나 마지막 외계인 대화 장면을 덜어냈다면 B급 영화로 중대박은 쳤을 것이라며 연출 방향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유머 1번지만도 못한 시대착오적이고 질질 늘어지는 개그라 코미디 영화로 포장하기엔 무리이며, 나홍진이라는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았을 텐트폴 대작으로서는 많이 애매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덤 새들러나 세스 로건류의 밑도 끝도 없는 B급 코미디 감성으로 접근하면 킬링타임용으로 미국 2차 시장 중대박급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약간 B급 갬성으로다가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하면재밌는거같아요물론 개그코드가 맞다는 가정하에요일부 배우들과 여자주인공 장호영씨 연기가 튀는것도 일부러 과장되게 웃기려고 디렉팅한 느낌?영화 컨셉이 저는 미국영화중에어느날 갑자기 헐리웃 스타들이 지옥가는 디스이즈디엔드랑 비슷한 냄새가 나요호프가 훨씬 더 진지하긴한데 맥락이 비슷 추천0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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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정]그럼 또 마지막 외계인들의 대화가 너무 진지하고 쌩뚱맞긴한데 저는 그 장면만 덜어내고 대놓고 비급 감성의 슬래셔+코미디였으면 훨씬 더 평가가 높았을듯
유머1번지만도 못한 시대착오적 개그를 하던데 코메디영화라뇨.. 심지어 치고 빠지기도 못하고 질질 늘어지는 개그
빽보이피자[댓글수정]밑도끝도 없고 엉뚱하고 저질스럽고 갑자기 맥락없이 터지는 감성이 저는 맞았습니다. 제가 미국 영화중에도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애덤샌들러나 세스로건류 영화 재밌어요.
아무리 코메디라도 이럴수는 없는거에요 ㅜㅜ
행배쿤좀 뭔가 애매하긴 한거같아요. 슬래셔+코메디로 확실히 노선 정하고 갔으면 훨씬 더 나앗을듯. 감독님이 뭔가 대작 SF로 흥행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고봄. 실제 만들고 싶었던건 코미디였던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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