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제에서 인재가 결국 무능해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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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조직 내 승진이 거듭될수록 결국 자신의 역량 한계치에 도달해 무능해진다는 '피터의 법칙'이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피터의 법칙'을 통해 유능한 인재가 직무 역량 요구치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직급까지 승진하며 결국 무능한 상태로 고착화되는 관료제의 모순을 설명한 게시글입니다.
실무 능력과 관리자로서의 역량은 별개라는 점, 그리고 한국 사회 특유의 낙하산 인사와 관리직 전환 과정에서 겪는 '통곡의 벽'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담이 쏟아졌습니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험을 대입하며 씁쓸함을 표하는 한편, 무능해지기 전 직급으로 강등시키는 것이 오히려 조직 효율을 높이는 길이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주를 이룹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이 논리가 자칫 '유능한 인재의 승진을 막는 명분'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위험성과, 실무 역량만 강조하다 관리직 적응에 실패하는 한국 기업의 인사 시스템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낙하산 수뇌부가 실무자의 성장 기회를 박탈하는 현실이 핵심 비판 대상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이 논리가 유능한 인재의 승진을 차단하는 핑계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능력이 단순히 직무 수행뿐만 아니라 정치력을 포함하는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되었습니다.
실무를 잘하던 사람이 관리직으로 올라가 무능해지는 과정을 보며 '차라리 한 직급 강등이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자조적인 반응이 압도적입니다. 특히 연구·개발직이 관리직으로 전환될 때 겪는 고충에 깊은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피터의 법칙 요약하면 '관료제에서는 모두 무능해질 때까지 승진한다' 는 법칙임 한 인재의 역량이 100이라고 가정할 때 처음 주어진 일에 필요한 역량이 50이면 당연히 성공하고 승진함 하지만 승진한 다음에 주어진 일은 70, 80, 90... 점점 더 필요 능력이 높아지고 아무리 그 인재가 뛰어나다고 해도 계속해서 승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역량보다 더 높은 수행 능력이 필요한 직무에 도달하게 됨 그럼 결국 그 인재는 그저 무능한 사원으로 그 직급에 남게 되는 것임 피터의 법칙을 더욱 확...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즉 뭔가 조졌을 때 한직급씩만 강등시키면 모두 풀포텐이 나오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저거에 연장일수 있는데 1차 벽이 보통 관리직이지 난 연구나 개발직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사람 관리랑 프로젝트 관리 시키는데 여기가 1차 통곡의 벽임 사람 한두명이라도 관리해봐 진짜 그냥 일하는게 낫지 그런데 그게 단계가 올라간다? 2차 통곡 3차 통곡등등 우리나라에서
하지만 내일이라는 기댓값을 평준화시키는건 관료제가 제일
실제로 아무런 검증도 되지 않은채 의사결정만 하는 낙하산 수뇌부들이 자기 정치적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밑에서 올라온 실무자들이 관리자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주지 않는 명분으로 씀. 그 결과 수많은 공기업에 낙하산 사장,임원들만...
능력이란 게 정치력을 포함하는 게 아니라면 꼭 그만큼 승진한다는 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