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 잘못 묘사하는 조선수군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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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_역사지식사극에서 조선 수군 배들이 항상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것과 달리, 실제 역사에서는 목재 부식과 해양생물 피해를 막기 위해 출항하지 않는 날에는 배를 육지에 올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사극과 달리 실제 조선 수군은 목재 부식과 따개비 등 해양생물의 공격을 막기 위해 출항하지 않을 때는 배를 육지에 올렸으며, 영조실록에는 배가 비대해져 바다로 끌어내기 힘들다는 상소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양 범선이나 현대의 전시된 거북선처럼 배가 항상 물에 떠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조선식 배가 하부가 평평한 평저선이 된 구조적 이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따개비를 언급하며 배를 올리는 이유를 재치 있게 이해하거나 평저선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흥미롭고 유익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거북선이나 판옥선이 항상 바다 위에 정박해 있는 사극의 묘사와 달리, 실제로는 목재 부식과 해양생물 피해를 방지하고자 배를 육지에 올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네티즌들은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의 특징 덕분에 육지에 올려도 선체에 가해지는 부하가 적었다는 점과 함께, 외해로 나가기엔 한계가 있는 설계 구조를 흥미롭게 분석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평저선 구조 덕분에 육지에 올리기 수월했을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이러한 설계는 연근해용으로는 유용하지만 외해로 나가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구조라는 현실적인 분석이 오갔습니다.
따개비의 공격을 막기 위해 굳이 배를 육지로 올렸다는 점에 빵 터지며, 조선시대 배가 하부가 평평한 평저선이 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이유를 찰떡같이 이해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사극: 출동 전에도 바다 위에 떠있음 실제: 출항없는 날은 육지에 올라감 지역에 전시된 거북선이 항상 물에 떠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서양범선들이 정박할때에도 물 위에 있기 때문인지 사극에선 거북선, 판옥선들이 바다위에 떠있는 채로 정박해있는 장면이 많은데 실제 조선 수군 배들은 출항없는 날은 육지에 올림. 바닷물에 잠겨있으면 목재가 팅팅 불어 부식되기도 쉽고 해양생물에게 갉아먹힐 수 있기 때문임. 출항하려면 밀물때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면 배 밑에 통나무 여러개를 깔아놓고 바닷물까지 굴리거나.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왜 굳이 배를 올리나요? 따개비: 야~호~
참고로 저런이유때문에 조선식 배는 하부가 평평한 이유 생각보다 조선식배가 왜 평평하지 의문가지는 사람이 적긴함 실제로 바닥부분이 평평하면 이득보단 손해가 많거든 물부력등 이유로 바닥부분이 평평하면 오히려 속도가 줄어드는 단점이 생기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선체 바닥이 곡선
그러네. 평저선이니 육지에 올려도 선체에 가해지는 부하도 적었겠고.
배타고 나갈일이 없으니 가능한 구조긴함 외해로 나가면 개꾸릉내나는 설계임
맞습니다 레미제라블에서나오는 룩다운의 장소가 이런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