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물리공부를 안한 고3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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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_인증1년 내내 물리 공부를 안 했다고 주장한 고3이 사실은 서울대 물리학과에 합격한 천재의 일화가 재조명되며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년 내내 물리 공부를 안 했다고 말한 고3 학생이 실제 시험에서 2문제만 틀리고도 서울대 물리학과에 진학한 과거 일화가 담긴 짤방이 공유되었습니다.
'공부를 안 했다'는 말의 기준이 일반인과 차원이 다른 천재의 겸손함(?)에 네티즌들이 경악하며 유머 포인트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해도 서울대를 간다는 사실에 대한 경외감과, 2문제를 틀린 것을 아쉬워하는 주인공의 태도를 게임의 '노데미지 플레이' 실패에 비유하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서울대 물리학과에 합격한 실력과, 당시 학력고사 체제에서 2문제를 틀린 것에 대한 평가가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공부를 안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실력자였다'거나 '당시 10문제 중 2개를 틀린 것은 엄청난 손실'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당시 학력고사 체제에서 2문제는 엄청난 손실이며, 풀라고 만든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게임에서 완벽하게 잡던 보스를 실수해서 포션을 쓰며 잡았을 때 느끼는 찝찝함과 같다는 비유가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이미 100점을 맞던 실력자였으니 방심해도 인정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공부 안 하고도 서울대를 가는 수준이 일반인과는 격이 다르다는 점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정도면 방심이 아니라 그게 맞는 거임. 100점을 받는데 어떻게 더 공부하라는 거임.
모의고사에서 이미 100점 계속 맞을정도면 방심해도 인정이지
여기서 더 무서운 점은... 두개 틀리고 학력고사 시절 서울대 물리학과를 들어감. 하나 틀리면 나락가는 지금과는 다르다...
저때는 물리가 총 10문제 일때라, 2개틀리면 엄청난 손실이 맞긴 함. 국영수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피해는 적지만...
본인은 공부 안했더니 2개 틀렸구만 했겠지만 그 2개는 애초에 풀라고 만든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