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왕인데 프랑스 혁명 열렬히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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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영국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스스로 '시민'을 자처하며 프랑스 혁명까지 지지했던 마이소르 왕국의 티푸 술탄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8세기 인도 마이소르의 통치자 티푸 술탄이 영국 동인도회사를 몰아내기 위해 프랑스 혁명 정부와 손잡고 스스로를 '시민 티푸'라 칭하며 공화주의자 행세를 했던 역사적 사실입니다.
왕정 국가의 군주가 영국을 향한 순수한 증오심 하나로 혁명 정신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프랑스 대사와 함께 '자유의 나무'를 심는 등 보여준 극단적인 실용주의와 적개심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영국을 향한 순수 증오'라는 키워드에 깊이 공감하며, 과거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화제가 되었던 역사적 에피소드가 다시 발굴되어 흥미롭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영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군주제 국가가 혁명 정부의 이념을 도구적으로 활용한 기묘한 상황이 핵심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가 극단적으로 발현된 역사적 사례라며 흥미로워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프랑스 대사가 티푸 술탄을 제외한 모든 군주를 멸망시키자고 외쳤던 일화 등 당시의 기괴한 외교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완하며 역사적 맥락을 짚어주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영국을 싫어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왕이 스스로 시민을 자처하느냐며 '순수 증오'라는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과거 커뮤니티에서 돌던 역사 썰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18세기 인도 남부 마이소르 왕국의 지배자 티푸 술탄은, 그 용맹함으로 "마이소르의 호랑이"란 명성이 자자했다.용맹한 군인이자 박식한 학자요, 재능 있는 시인이었던 그는부왕 시절부터 오랫동안 그의 왕국에 집적거려 온 영국인들을 끔찍히도 싫어했다.왕세자 시절부터 부왕을 도와 영국군과 싸우면서 호랑이라는 칭호를 얻었고,영국군을 물리치기 위해 강력한 로켓 부대를 양성하기도 했다.그는 정말 어찌나 영국인들을 싫어했는지 동인도회사의 장교를 덮치는 호랑이 장난감을 기념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정도였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18세기 인도 남부 마이소르 왕국의 지배자 티푸 술탄은, 그 용맹함으로 "마이소르의 호랑이"란 명성이 자자했다.용맹한 군인이자 박식한 학자요, 재능 있는 시인이었던 그는부왕 시절부터 오랫동안 그의 왕국에 집적거려 온 영국인들을 끔찍히도 싫어했다.왕세자 시절부터 부왕을
디시에 몇 년 전에 썼던 글을 발굴해냈다
김치랜드에영광을 예전에 디시에서 봤던 댓글에 의하면마이소르 왕국 프랑스 대사가 저 때 "자유의 나무"를 티푸 술탄과 함께 기념 식수하고"자유의 친구 티푸 술탄을 제외한 모든 군주들에게 멸망을!" 이란 기념사를 낭독했다고 함
뭐 프랑스 왕국도 미국 혁명 도와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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