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전투배낭의 정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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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일명 '시금치'라 불리는 구형 군용 전투배낭의 원본이 1960년대 월남전 남베트남군(ARVN) 장비이며, 이를 1990년대에 도입해 2010년대까지 썼다는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을 경악케 한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구형 전투배낭(시금치 가방)의 정체가 1960년대 월남전 당시 남베트남군과 미군 등이 사용하던 'ARVN 럭색'이며, 우리 군은 이를 1990년대에 도입해 2010년대까지 사용했다.
1960년대 베트남전 장비를 무려 수십 년이 지난 2010년대까지 현역으로 굴렸다는 점과 군 시절 이 가방 때문에 어깨와 허리가 박살 났던 끔찍한 기억이 소환되며 공감을 샀다.
'사람은 안 바뀌는데 전쟁이 바뀌더라', '가방은 튼튼한데 사람 신체를 고장 내는 물건'이라며 군 시절의 악몽 같은 추억과 함께 구시대적인 보급품을 향한 황당함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1960년대 베트남전에서 쓰이던 원본 배낭을 1990년대에 도입해 2010년대까지 군용으로 굴렸다는 점 자체가 레전드라는 반응이다. 심지어 이를 개선한다고 만든 개량품은 원본을 더 개악한 수준이었으며, 뻣뻣한 어깨끈과 요대 때문에 병사들의 어깨와 허리를 고장 내는 주범이었다는 점에서 군 보급품의 낙후성과 안일함에 대한 씁쓸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개선한다고 내놓은 후속 물건조차 원본을 더 개악해 놓았으며, 군대가 사람을 어떻게 고장 내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비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가방 자체는 튼튼할지 몰라도 사람 신체를 망가뜨리는 흉기였다며, 뻣뻣한 어깨끈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던 군 시절의 끔찍한 기억을 소환하며 공감하고 있다. 1960년대 물건을 2010년대까지 썼다는 사실 자체에 황당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일명 '시금치'라 불리는 구형 전투배낭으로.. 이 배낭의 원본은 'arvn 럭색'이라 하는 배낭인데.... arvn이 무슨 뜻이냐면.... '베트남 공화국 육군 (Army of the Republic of Vietnam)'의 약자로 월남전 당시 남베트남군과 미군, 한국군 등이 쓴 배낭임... 근데 문제는 월남전이 1960년대에 있었는데.... 1990년대에 도입해 2010년대까지 저 배낭을 쓴게 레전드임 ㅅㅂ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거 개선한답시고 원본을 더 개악한 물건임
저거 가방은 튼튼한데 사람신체는 박살내는 물건이라서 군대가면 사람 고장나서 나온다는 말에 한목하던 물건이여
진심이냐? 너는 가방 하나 사면 평생 씀?
사람은 안바뀌는데 전쟁이 바뀌더라고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 세대 학교갈 때 책싸들고 다니던 보자기도 지금 써도 잘만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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