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배낭 꾸려봤자 뺏기니 소용없다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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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전쟁이나 재난 시 '생존배낭은 약탈당해서 소용없다'는 주장을 두고 공권력의 존속 여부와 생존 취미의 가치를 저울질하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전쟁이나 초대형 재난 시 공권력이 무너지지 않는 어지간한 사태에는 함부로 약탈하다 잡혀간다는 원문 글쓴이의 주장이 발단이 되었다.
생존배낭을 뺏기니 구비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에 대해 '그럼 유사시 약탈하겠다는 소리냐'는 반박과, 모으는 과정 자체가 취미라는 의견이 부딪혔다.
아포칼립스가 오지 않는 한 공권력이 멀쩡할 것이라는 현실적 의견과, 한국에서 공권력이 멀쩡하면 애초에 생존배낭도 필요 없다는 회의적 시선이 공존한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재난 상황에서 생존배낭이 약탈의 표적이 될 것이므로 쓸모없다는 회의론에 대해 네티즌들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배낭을 챙기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취미로 보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전쟁이 나도 아포칼립스처럼 전면 무법천지가 되지는 않으며 공권력이 작동한다는 현실론과 수해 고립 등의 실용성을 따지는 반응이 이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한국에서 공권력이 멀쩡하게 유지될 정도의 상황이라면 애초에 생존배낭 자체가 필요 없지 않겠느냐는 현실적인 반문도 제기되었다. 반면 생존템으로 잘 먹고 상처를 치료한 쪽이 실질적인 전투력이나 생존 확률이 더 높다는 실용적 분석도 뒤따랐다.
생존배낭을 모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취미 영역이며, 어지간한 재난이나 전쟁 상황에서도 곧바로 무법천지가 되지는 않는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다. 또한 뺏긴다는 이유로 배낭을 구비하지 않겠다는 논리는 결국 유사시 남의 것을 약탈하겠다는 뜻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전쟁이나 초대형재난 때문에 공권력이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면 애초에 3일이고 나발이고 각자도생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어지간한 사태에는 공권력도 멀쩡하니 함부로 약탈하고 그러면 되려 잡혀간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생존템으로 잘먹고 상처도 치료한 쪽이 전투력도 더 강함
생존 관련 취미인데, 생존가방 모으는거 중요하지않을 수 있음 ㅇㅇ 근데 모으는 과정 그 자체가 취미라 상관없음 재난 상황이 취미일리는 없잖어
한국에서 공권력이 멀정하면 애초에 생존배낭도 필요 없을텐데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도 사람들 모여서 할로윈 파티도 한다. 심지어 오데사 같은 공습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도 전쟁 나면 갑자기 아포칼립스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ㅋㅋ
뺏기니 필요없다는건 이해가 잘안됨 그럼 그논리로 안구비하겠다는 사람은 유사시 약탈하겠다는 소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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