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인매장 도난 피해자인데 더바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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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무인매장 도난 피해자가 범인은 멀쩡히 돌아다니는데 CCTV 분석과 품목별 피해 내역을 직접 20번이나 키오스크에 찍어 증명해야 하는 억울한 현실을 토로해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무인매장 도난 피해자가 범인의 범행 입증을 위해 CCTV를 직접 돌려가며 품목, 맛, 가격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20번이나 키오스크에 찍어 경찰에 제출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다.
뉴스에서 보도되던 무인매장 피해자들의 고충과 달리, 막상 피해를 입으니 피해자가 직접 증거를 완벽하게 수집해야만 하는 답답하고 씁쓸한 현실에 초점이 맞춰졌다.
형사소송법상 증거재판주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이해와 함께, 피해자가 더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한 씁쓸함이 공존하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무인매장 도난 사건의 피해자가 정작 범인은 동네를 활보하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라면 종류나 음료 맛까지 특정해 가며 완벽한 나가는 장면과 피해 내역을 직접 입증해야 하는 억울한 상황이 쟁점이 되었다. 뉴스에서 보던 것과 달리 피해자가 직접 공권력 대신 증거를 발로 뛰며 모아야 하는 현행 절차의 괴리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매장 주인이 직접 품목과 나가는 장면을 낱낱이 대조하며 증명해야 하는 피해자의 고충과 무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형사소송법상 증거재판주의 원칙 때문에 경찰이 요구하는 증거를 피해자가 직접 모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또한 범인이 당장 구속될 만한 사안이 아니라 돌아다니는 것이며, 죄가 누적되면 결국 구치소에 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피의자놈은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동네만 멀쩡히 잘 돌아다니던데 피해자인 나는 CCTV 하나하나 복사해서 제출하고 눈깔빠지게 CCTV 돌려가면서 몇시 몇분에 어떤걸 몇개 가져갔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그걸 들고 밖에까지 나갔는지까지 정확히 증거를 모아서 제출하고20번이나 온걸 하나하나 키오스크에 찍어서 얼마에 얼마인지까지 찍어서 내라고 ㅋㅋ컵라면이면 컵라면이 오징어짬뽕인지 진라면인지 무슨라면인지 정확해야하고 핫식스면핫식스 무슨맛인지 하나하나 정확히 적어줘야된다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피의자 ㅅㄲ는 아...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형사소송법엔 증거재판주의가 명시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상대방이 돌아다니는건 구속될만한 사안이 아니라서 일꺼구
그리고 아마 죄가 누적되면 어느 순간 구치소 가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