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 팬이 떨어져나가는 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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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장기 연재작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뇌절급 설정 인플레이션과 끝없는 연재로 팬들이 이탈한 이유가 네티즌들의 깊은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인기 라이트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어마금)' 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무리한 설정 덧붙이기와 막장 전개로 기존 팬들이 이탈해온 과정이 게시글로 공유되었습니다.
구약 시절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 멸망급 먼치킨 캐릭터들이 남발되면서 개연성이 무너지고 전개 구조가 엉망이 된 점이 짚어졌습니다.
과거에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끝없는 설정놀음과 하염없이 늘어지는 완결 기약에 지쳐 신약 중반부 쯤에서 하차했다는 씁쓸한 회한과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구약 시절 '피암마' 중심의 오른쪽 자리 조직처럼 완성도 높던 파워 밸런스가 신약 이후 세계를 부술 정도의 과도한 설정 추가로 무너졌다는 지적입니다. 네티즌들은 세계가 멸망한다면서 세계관 최강자급 캐릭터들끼리는 싸우지 않고 주인공 혼자만 내던져져 굴러다니는 전개 방식과 타노스 핑거스냅 수준의 뜬금없는 방관에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세계 파괴급 설정의 인물들이 넘쳐나는데 정작 그들 간의 개연성 있는 충돌은 없고 주인공만 무한히 고통받는 구조적 허점과, 어릴 적 좋아했던 작품이 지금은 흑역사처럼 느껴질 정도로 막장화된 현 상황을 아쉬워합니다.
구약 10~20권 시절까지는 정말 몰입해서 봤지만, 신약 10권 안팎을 기점으로 과도한 설정 놀음과 완결 기약이 없는 뇌절 연재에 피로감을 느껴 챙겨보기를 그만뒀다는 공감이 대다수입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오른쪽 자리는 잘 만든 집단이었다고 생각함 피암마도 최종보스로 좋았고
마치... 타노스 핑거스냅할때 너는 뭐했음? 같은 느낌이랄까...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세계 부술수있는건 뭐 그렇다고 쳐 그럼 왜 쟤네들 끼리는 안싸움? 세계 멸망한다며 왜 주인공만 굴러?
엄청 오래됐는데 완결각은 아직 멀었나
옛날에 어렸을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이런걸 좋아했었다는게 쪽팔릴 정도로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