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보태준 친정엄마가 매주 검사를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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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신혼집에 매주 검사하러 오는 친정엄마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는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하면서 친정엄마가 집값에 크게 보태주었는데, 그 대가로 매주 신혼집에 '검사'를 오기 시작함.
내 집인데 내 마음대로 못 하고 엄마 눈치 보며 살아야 하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네이트판에 하소연함.
'돈 주고 산 상전'이라는 공감과 함께, 효도와 독립 사이에서 고통받는 신세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는 중.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부모가 돈을 보태줬다고 해서 사생활과 신혼집까지 간섭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돈 준 사람의 권리(?)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갑론을박.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애초에 도움을 안 받고 시작했어야 자립하는 건데, 돈은 받고 간섭은 싫다 하면 엄마 입장도 섭섭할 거라는 의견.
돈 보태준 건 고맙지만 저러면 독립한 의미가 없지, 공짜가 제일 비싸다는 걸 보여주는 레전드 사례라는 반응.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작년에 마흔에 결혼했어요 늦게 한 결혼이라 친정엄마가 누구보다 좋아하셨어요신혼집 전세금이 모자라서 엄마가 3천을 보태주셨고요그때는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 남편도 장모님 은혜 평생 갚겠다고 했고요근데 그 3천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입주하고 나서 엄마가 거의 매주 토요일에 오세요처음엔 반찬 들고 오시는 거라 좋았는데 오시면 집을 한 바퀴 다 도세요냉장고 열어보고 베란다 보고 안방 옷장까지 열어보세요지난주에 있었던 일이에요엄마: 커튼 이거 왜 이렇게 어두운 걸로 했어저: 남편이 빛 들어오면 잠을...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시어머니는 아들한테 집을 통채로 사줘도 아들 집에 한번 가는걸 며느리 눈치만 보는데 여자쪽은 3천해 준걸로 이렇게 유세 부려도 되는 구나
삼억도 아니고 삼천에 저정도 갑질이냐 쓰니는 결혼하지말고 엄마집에서 보살핌 받으며 살았어야징ㆍ
같은 여잔데 너무 싫다 쓰니도 쓰니 엄마도..................
3억 해줬으면 합가하자고 했겠네. 빚내서라도 갚아버려요. 서운하면 어쩔건데요. 마흔넘어 이혼하고 싶어요?
글 읽는 내낸 너무 무섭고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