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하는 남친과 헤어지면 쓰레기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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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경악최신 당뇨·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맞는 남친과 헤어지면 쓰레기 되냐는 고민 글에 네티즌들 폭소
핵심 떡밥 3줄 요약
네이트판에 '마운자로(최신 다이어트 주사) 맞는 남친과 헤어지면 쓰레기일까요?ㅠ'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글이 올라옴.
남친의 비싼 살빼기 시술(약값)에 내가 일조했거나, 곧 살 빠져서 아깝다는 뉘앙스로 비쳐지며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음.
'살 빼자마자 환승당하는 거 아니냐', '남친이 아까워서 어쩌냐'며 네티즌들이 뼈 때리는 댓글로 대환장 파티를 여는 중.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남친이 살 빠지기 전에 헤어지면 내가 손해(?)를 보는 건지, 아니면 남친이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을 버릴까 봐 걱정하는 건지 글의 진짜 의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짐.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남의 인생 쓴소리보다 내 인생이나 챙기라며,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주사 맞는 걸로 쓰레기 운운하는 게 황당하다는 지적.
살 빼고 나면 남친이 딴마음 먹을까 봐 미리 재는 거 아니냐, 혹은 반대로 남친이 아깝다는 반응으로 댓글창이 웃음바다가 됨.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9년사귀었고 서로 스킨십은 없어요 (님들..5년차때부터 없었다는 뜻입니다..설마 9년동안 아예 없었을리가...) 전 29살 남자는 38살입니다. 전 코로나때부터 헬스를 꾸준히했고 남친은 원래도 통통한 체격에 편안한성격이 마냥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몸무게가 170/ 95kg가 되니깐 잠깐 어디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땀을 무진장 흘려요.. 이 날씨에도 온 얼굴이 다 젖고 등에도 땀이 흥건해요 억지로 공원걷는거 시켜도 벤치에 앉아서 움직이지를 않아요...ㅠㅠ 매일 살뺀다 살뺀다해놓고 운동은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29/38 ??? 170/95 ????? 숫자만 봐도 어질어질하네. 남자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거나.. 쓰니에게 정말 큰 하자가 있거나... 어느쪽이에요?
뚱뚱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이성으로 보이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해요 이게 사실이니까요.
빨리 헤어지고 멀쩡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청춘이 아깝네
내가뚱뚱한사람이랑 결혼했거든 자기관리안하고, 어디걷지도 않고 애보는것도 힘드니 애들이랑 나갈라고도 안했고 애들도 잘안봐 그냥 헤어져
9년?ㅋㅋㅋ 9개월도 사겨본 적 없을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