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자리 안 채우고 일만 나눠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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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사람은 안 뽑고 퇴사자 일만 떠넘기는 팀장 때문에 직장인들 혈압 폭발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팀원이 퇴사했는데 새로운 사람을 뽑아줄 생각은 안 하고, 남은 팀원들한테 그 일만 공평(?)하게 나눠준 팀장의 에피소드가 올라옴.
'일손 부족해서 죽겠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업무만 늘었다'며 꿀밤 마려운 팀장의 뻔뻔한 태도에 네티즌들이 폭풍 공감하며 분노하기 시작함.
결국 이러다 다 같이 탈주하는 거 아니냐며, 이래서 중소·중견기업에 사람이 안 모인다는 씁쓸한 현실 한탄으로 이어지는 중.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인원은 줄었는데 업무량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팀장이 신규 채용을 요구하기는커녕 기존 팀원 갈아 넣기로 때우는 게 과연 정상적인 관리인지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팀장도 위에서 인원 안 쥐어주니까 중간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이래서 일 잘하는 사람만 손해라니까? 일 더 주면 속으로 퇴사 간각 잡아야 함.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옆자리 대리 퇴사한지 두달 됐는데 아직 충원 소식이 없음오늘 팀장이 회의 끝나고 부르더니팀장: 김과장 그 대리 하던 업체 관리 세 개만 좀 맡아줘나: 저 지금도 일곱 개 보고 있는데요팀장: 알지 근데 김과장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 충원은 위에 올려놨어위에 올려놨다는 말 두달째 듣는 중임결국 받았음 오늘 퇴근 9시애들 자는 얼굴만 보고 나와서 이 글 씀이러다 나도 그 대리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좀 불안함 근데 마흔에 나가면 갈데가 있나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확실하게 말을 하세요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고... 아니면 언제까지 퇴사할꺼라고 하세요.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팀장이 아닌 사장이 그러는건데? 혹시 너 지능 낮음? 눈치가 없어
못나간다는 거 아니깐 그런듯
보수파가 1990년대 이전을 찬양하는 이유 - 그땐 최저임금, 야근 수당 같은거 안지키고 직원들 일 시켰으니까
짬 먹었다고 남한테 일 떠 넘기고 일 안하는 사람은 그럼 뒷사람도 짬 먹었는데도 퇴사할때까지 일 안 할 생각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