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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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팀 내 진급자 몰아주기 희생양으로 고과 D를 받아 연봉 동결된 직장인의 억울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팀 내 진급자 2명에게 고과를 몰아주기 위해 팀장이 작성자에게 D등급을 부여하여 연봉이 동결됨.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자발적 야근까지 했음에도 '만만하다'는 이유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배신감과 무력감.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작 고과 D라는 사실에 분노하며, '호구 잡혔다'는 위로와 함께 빠른 이직을 권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팀장의 '미안하다'는 사과와 '내년에 잘 주겠다'는 약속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보상인지, 아니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지에 대한 의문.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한번 희생양으로 찍히면 계속 그 역할이 강요되니, 더 이상 희생하지 말고 업무 강도를 낮춰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착하게 일하면 호구 된다, 내년 고과 체계 바뀐다는 말은 그냥 넘기려는 수작이니 당장 이직 준비해라.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어제 연봉협상을 했는데 고과 D나와서 연봉 동결이야. 팀에 진급자가 2명이 있어서 인사고과 몰아준다고 희생자가 필요한데 그게 나였어. C를 준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D 준것 자체부터 너무 억울하고 내가 ㅈㄴ 만만하고 곧이 곧대로 하니까 준건가 생각들어. 나도 2년뒤면 진급인데 이 고과때문에 진급 누락 확정이고, 맨날 개같이 굴려먹고 귀찮은 일 돌고돌아서 결국 나한테 찌끄러기들 처리시키면서 이렇게 고과 준것도 너무 억울해 남들 퇴근할 때 자발적으로 남아서 하고 그랬는데... 팀장은 따로 불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