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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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민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느낀 동료 간의 적대감에 실망한 지지자의 씁쓸한 심경 토로
핵심 떡밥 3줄 요약
민주당 당대표 경선 당시 동지들이 서로를 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며 연대의식이 무너졌다는 작성자의 소회.
'한번 돌아선 민심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정치적 허무함과 당내 계파 갈등에 대한 실망감이 핵심.
과거 정청래·박찬대 경선 당시와 비교하며, 현재의 갈등 양상과 친명 논란을 두고 이용자들 간의 해석이 팽팽하게 갈림.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과거 경선과 현재의 갈등이 본질적으로 같은지, 아니면 당시의 상황적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두고 벌어지는 당내 세력 간의 해석 차이.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과거 경선 사례를 들어 현재의 갈등을 정당화하거나, 반대로 당시의 행동을 친명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함.
당내 세력 간의 갈등이 과거보다 격화되었고, 서로를 향한 비난의 강도가 달라졌다는 점에 주목함.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한번 돌아선 마음은, 헤어진 연인의 마음처럼 냉랭하기만 합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봤을때 제가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때는,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때 입니다. 동료/동지들이 한순간 적으로 대하는 그 순간, 뭔가 함께 정권을 만들었다는 연대의식이 무너졌어요. 그때 제 맘속에는 “그래, 니들 뜻이 그렇다면 해봐라. 잘하나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음이 방향을 트니, 무섭게 달려가네요. 여전히 민주당 정권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디서 다시 민심을 얻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이 전 정청래/박찬대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단지 그땐 정청래에 우호적인 여론이 높았을뿐이죠..이번엔 두 세력의 규모가 비슷해 한쪽이 밀리지 않아 오래가는거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한쪽은 사라지겠죠
@Everlasting_님 그쪽은 다른쪽을 그렇게까지 비난하지 않았죠.
@Everlasting_님 박찬대는 정청래를 반명이라고 공격하지는 않았죠.서로 자기가 더 친명이라고 싸웠죠.
@어럼립스님 그땐 서로 친명이라 했지만 이후 지난 1년간 정청래 당대표의 행동이 친명이라 할 수 있었을까요?
@Everlasting_님 고전적 레퍼토리인데요? '민주당 빨갱이잖아' '아닌데요' '그럼 반북이라 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