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이 어딘가 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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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_미담노들섬의 옛 이름이 '중지도'였으며, 30년 전 낚시터 추억이 담긴 장소라는 사연이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글쓴이가 자식 세대가 자주 찾는 '노들섬'이 과거 30년 전 자신이 낚시를 하던 한강대교 아래 '중지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사연입니다.
1995년 일본식 지명 개선 사업으로 '중지도'에서 '노들섬'으로 이름이 바뀐 배경과 함께, 주머니 가벼웠던 청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소환되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댓글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도 '중지도'라는 옛 이름에 공감하며, 노들섬의 변화와 과거 기억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익숙했던 '중지도'라는 이름이 언제 왜 바뀌었는지 궁금증을 가졌던 이들이 많았는데,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1995년에 변경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주목받았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세월이 흘러 문화행사가 열리는 핫플레이스로 바뀐 노들섬의 모습과 과거 낚시꾼들로 북적이던 옛 시절을 대비하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노들섬의 옛 이름이 중지도였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각자의 오래전 추억을 회상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지금으로 부터 한 30년 전쯤 가끔 심심하면 낚시대 한두개 챙겨서 시간을 보내곤 했던곳이 한강대교 넘다보면 작은 섬하나... 그때 많은 낚시꾼들이 있었고, 여름내내 아침 저녁 도시락을 싸와서 서로 전달하며 교대하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텐트를 하나치고 자리를 잡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궁금해서 왜? 이자리를 고집하나 보았더니 , 그 자리가 장어가 많이 나오는 자리라 하더군요. 정년퇴임하고 소일거리 용돈이나 벌자고 친구들끼리 서로 교대를 하며 장어를 잡아서 가까운 노량진 수산시장에 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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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이 남아있는 섬이셨군요 ㅎㅎ노들섬에서 문화행사를 많이 개최 합니다~나중에 한 번 가족분들이랑 같이 다녀와보셔요~
노들섬. 저도 가끔 듣는 이름인데 정확히 어딘지 몰라서 글을 읽다보니 음 한강대교 중간의 섬이라고? 거긴 중지도인데? 했는데 궁금증이 다 해결되는군요. 저도 33년전쯤 그 섬에 한번 가본적있습니다. 친구가 거기서 근무를 했거든요. 인도가 있는 쪽 건너편에서 근무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