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세례 문제로 시댁이랑 남편이 한편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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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결혼 전 각자 종교를 존중하자던 남편이 5살 아이 유아세례 문제에서 돌연 시어머니 편에 섰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 전 아이가 커서 종교를 스스로 정하기로 합의했으나, 5살이 된 아이를 시댁이 성당 유아세례를 받게 하려 하면서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남편이 '세례가 뭐 대수냐, 어차피 애가 안 다니면 그만인데 엄마를 서운하게 하냐'며 아내를 고집 부리는 사람으로 몰아세워 허탈함을 줬습니다.
사연의 진위 여부(오후 3시인데 새벽이라고 적은 점, 주작 단골 소재인 종교 갈등 등)를 지적하며 주작임을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결혼 전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번복하고 시댁 편을 드는 남편의 태도와, 양가 종교(성당과 절)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아내의 처지를 두고 공감이 쏟아졌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약속을 쉽게 어기는 남편의 태도와 양가 종교 문제 사이에서 낀 글쓴이의 답답한 처지를 공감하는 시선도 존재했습니다.
글의 앞뒤 안 맞는 시간대 묘사나 판에 늘 등장하는 단골 소재를 짚으며 주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새벽에 애 재우고 나서 씁니다. 저희 시댁은 대대로 성당 다니는 집이고 저희 친정은 절에 다니는 집이에요. 결혼할 때 이 얘기 안 나온 건 아니었어요. 남편이 종교는 각자 알아서 하자고, 애가 생기면 애가 커서 스스로 정하게 하자고 먼저 말했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시어머니도 그 자리에서 요즘 세상에 그럼 되지 하셨고요.아이가 올해 다섯 살이 됐어요. 지난달 시댁 갔을 때 시어머니가 성당 유아세례 신청서를 꺼내셨어요. 이번 성탄 전에 받으면 좋겠다고, 대부모도 벌써 시누 남...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느그어미 백일기도랑 이름올리는것도 막았어야지ㅋㅋㅋ
지금 오후 3시인데 뭔 애를 재우고 새벽에 쓴대 붙여넣기해도 시계는 좀 보라고 했자나 ㅉㅉ
또 시작이네 시댁이 교회다니다 이번엔 성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