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도둑 맞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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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호주가 1900년부터 70년간 자행한 '도둑 맞은 세대' 정책의 충격적인 실체와 우생학적 광기.
핵심 떡밥 3줄 요약
1900년부터 1972년까지 호주 정부가 백인 혈통을 보존한다는 명목으로 원주민 혼혈 아동을 부모로부터 강제 분리해 백인 사회에 동화시킨 사건.
'구출'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인종차별적 우생학 정책과, 원주민 인구 급감의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자를 '문명화'하겠다며 벌인 위선.
당시의 비인도적인 정책에 대한 경악과 함께, 역사의 어두운 단면을 재조명하며 분노와 씁쓸함을 표하는 반응이 주를 이룸.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원주민 인구 급감의 근본 원인인 백인의 침탈은 외면한 채, 오직 '백인의 피'를 구한다는 명분으로 자행된 강제 분리 정책의 반인륜적 성격.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단순한 동화 정책이 아니라 사실상 인종 말살 정책에 가까운 우생학적 범죄였다는 점을 지적함.
자신들이 망쳐놓은 원주민 사회를 두고 '구출'이라는 단어를 쓴 것 자체가 소름 돋는 위선이라는 반응.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백인 - 원주민 동화 정책 1900년 대 초 호주에선 종교계 그러니까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백인 - 원주민 혼혈아들을 구출하자는 여론이 들끓었음 구출이라고 하니 그동안 백인들에게 멸시 당하고 학대 당하던 호주 원주민들이 백인을 증오해 혼혈아들을 똑같이 증오하거나 방치하는 등 백인 혼혈 아이를 두고 원주민들이 문제가 되어서 그러나 싶겠지만 사실 여기서 백인들이 말하는 '구출'은 원주민들의 피로부터 백인의 혈통을 구출하자는 말임 당시 호주의 원주민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었다는 인구 통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