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되는 것과 100억 자산가가 되는 것,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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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지역 경제인 모임에 참석한 글쓴이가 고등학생 1만 명 기준 '의사 되기'와 '100억 자산가 되기'의 확률을 따져본 글
핵심 떡밥 3줄 요약
수십 년 사업가와 의사, 변호사가 모이는 지역 경제인 모임에서 글쓴이가 의사와 순자산 100억 사업가의 난이도와 확률을 가설을 세워 비교함
고등학생 1만 명 중 의사가 되는 사람을 약 70명으로 잡고, 사업가 가설을 통해 100억 자산가를 약 55명으로 추산하며 확률상 비슷할 수 있다고 분석함
확률 수치는 가정에 불과하지만, 의사의 압도적인 '안정성'과 사업가가 짊어져야 하는 리스크(직원 월급, 경기침체 등)의 차이를 짚은 대목에 깊이 공감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확률상으로는 의사와 100억 자산가가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실패 확률과 안정성 측면에서 사업가가 짊어지는 리스크를 과연 동등하게 비교할 수 있는가 하는 점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사업가는 10억을 벌었다가도 20억을 잃을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 단순 확률로 비교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는 의견
확률 계산은 흥미롭지만 결국 안정성 면에서는 의사와 사업가가 비교 불가라는 점에 공감하는 반응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지역 경제인들 모임에 가끔 참석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이분들 사이에선 아직 풋내기나 다름없습니다. 모임에는 수십 년 사업을 해온 기업인들과 의사, 변호사들도 있습니다. 변호사들은 아무래도 영업하러 나온 느낌이고, 개원의들은 같은 사업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가 되는 것과 사업으로 순자산 100억 원을 만드는 것,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정답을 구하자는 건 아닙니다. 재미로 확률을 한번 따져봤습니다. 고등학생 1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