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처분했는데 진짜 얼마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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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만화책 300권을 처분했더니 9만 4천 원밖에 안 나와서 겪게 된 '종이책의 현실'과 전자책 전환기 덕후들의 씁쓸한 공감.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가 만화책 300권을 정리하며 알라딘 중고 매입으로 9만 원, 폐지로 4천 원을 벌어 권당 평균 450원꼴의 처분가를 기록함.
중고 장터의 번거로움과 알라딘의 낮은 매입가 사이에서 고민하는 덕후들의 현실적인 고충이 공감을 얻음.
'디지털 전환은 필수'라는 의견과 함께, 아끼던 작품을 헐값에 넘겨야 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 교차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만화책의 중고 가치가 정가의 10~20% 수준으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어, 판매 노력 대비 수익이 지나치게 적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알라딘 등 대형 매입처의 후려치기 논란과, 공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실물 책을 처분해야 하는 수집가들의 딜레마가 화두가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일부 유저는 '모리 카오루' 작가의 작품처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을 처분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중고 장터 거래가 훨씬 이득일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노동력을 고려하면 매입 업체 이용이 현실적인 타협점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알라딘 매입가가 정가 대비 10% 수준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결국 디지털로 갈아타는 것이 답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덕질 공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작성자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총 3박스 처분했고 그중 2박스는 알라딘 갈거, 1박스는 알라딘도 안받는거 했는데.. 알라딘은 200권 넘게 해서 9만원 나머지 한 100권 해서 폐지로 4천원 나옴 알라딘 조차도 권당 평균 450원인 셈인데... 폐지 처분은 진짜 똥값이네... 처분한 이유는 덕질 접는건 아니고, 새덕질 공간 확충... 요즘 전자책으로 갈아타니, 최대한 비워봤음 ... 노후에 폐지줍는건 진짜 안되겠다. P.S 왜 중고장터 안올리냐? 해봤는데 파는게 더 고생임, 어차피 전자책도 있는 것들이라서 실물값도 얼마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거 사주면 다행이지 내껀 안 사줬거든
디지털로 가는 이유 ㅠ
알라딘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
알라딘은 사자마자팔아도 반값이고 보통 만화책은 거의 정가대비 10~20퍼였던걸로 기억함
대충 10%쳐주는듯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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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디든 사람사는곳이라고 아카 애들도 순박하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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