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앤 카슨 책 판매율 39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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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앤 카슨의 대표작 '헤라클레스와 괴물의 틴에이지 BL'이 알려지면서, 작품의 장르적 특성과 대중의 급격한 관심 쏠림 현상을 두고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작가 앤 카슨의 대표작인 '헤라클레스와 괴물의 틴에이지 BL'이 조명받으며 책 판매율이 39배나 급증했다.
순문학으로 여겨지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대표작이 BL(Boys Love) 장르라는 점과, 평소 관심이 없다가 상을 타니 몰려드는 현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장르를 불문하고 극한을 찍으면 문학이 된다는 옹호 의견과, 수상 소식에 급하게 몰려드는 대중의 태도를 꼬집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대표작이 틴에이지 BL 장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통적인 순문학과 장르물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아울러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상을 타니까 몰려든다'는 비판과 '그렇게라도 새로운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옹호 의견이 팽팽하게 부딪혔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다가 노벨상이라는 타이틀이 붙자마자 사재기하듯 몰려드는 대중의 냄비근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왔다.
그리스 문학과 동성애 코드가 잘 어울린다는 평과 함께, 장르가 무엇이든 극한에 도달하면 결국 문학의 영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알페스는 문학이라고(실제로 한 말)
"평소에 ㅈ도 관심도 없었으면서 상 탔다니까 몰려드는 놈들 ㅉㅉ" "아니 그렇게라도 못 봤던 작가 관심 가지는게 뭐 어때서"
유게만 봐도 겐고로 만화에 작품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유게이들 많은데 BL물이라고 문학으로 인정받지 못할 이유가 없긴 함ㅋㅋㅋㅋ 알페스 쪽은 원작(혹은 연예인)에 대한 존중이 있느냐가 문제인 거고
그리스문학이랑 동성애 잘어울리는데
원래 무슨 장르든 극한을 찍으면 문학이 되는게 소설판인 ㅋㅋㅋㅋ(당장 소돔120일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