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줄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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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39.3도의 고열과 함께 코로나 확진(2줄) 판정을 받은 유저가 아픈 와중에도 커뮤니티에 접속해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낸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는 어제부터 아프다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 2줄 판정을 받았고, 39.3도의 고열과 오한, 식은땀에 시달리며 직접 죽을 사서 귀가했다고 밝혔다.
체온이 39.3도까지 치솟아 죽다 살아날 지경인데도 정신을 차리고 커뮤니티(유게)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있다는 점이 네티즌들의 웃음벨이 되었다.
'건강한데 유게를 하는 거냐', '39도가 넘었는데 한다는 게 유게질이냐'며 작성자의 정신력을 놀려먹는 한편, '위험했으니 빨리 쉬어라', '빨리 나으라'며 안타까움과 쾌유를 빌어주는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코로나 확진과 39.3도라는 위험한 고열로 온몸이 젖을 정도로 고생하고 있으면서도, 누워서 할 게 없어 유튜브만 보다가 결국 커뮤니티에 상주하고 있는 작성자의 모습이 킬링 포인트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아픈 와중에도 커뮤니티를 끊지 못하는 이른바 '유게 중독'의 투혼(?)을 두고 유머러스한 놀림과 걱정을 동시에 쏟아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고열로 인해 몸 상태가 심각하게 위험할 수 있으니 장난스럽게 댓글을 달면서도 어서 빨리 커뮤니티를 끄고 푹 쉬라며 진심 어린 걱정과 쾌유를 기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39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작성자를 향해 '넌 건강한데 유게하는 거냐', '할 게 없어서 유게를 하느냐'며 유쾌한 타박과 함께 폭소가 터져 나왔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어제부터 아팠는데 오늘 병원가니까 2줄이래!! 온도도 39.3도 나오길레 괜찮냐 물어보더라 주사랑 약먹기전에는 온몸이 닭살돋고 오한에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온몸에 식은땀나서 이불이랑 온몸이 다젖어버림 ㄷㄷ 대신 온도는 좀 내려갔는지 오한은 사라졌다.. 요 몇년간 내가 죽사가지고 간적은있어도 내가 먹을라고 죽 사서 들어가는건 오랜만이네 살려줘!!!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39도;; 위험했네 쉬어라
넌 건강한데 유게하는거임?!?!?!?!?!?!?!
아프다는놈이 아직도 유게를 얼쩡거리네
빨리 낳...나으세요...
살아라 그대는 그 뭐시냐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