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2세 남자입니다 상대는 젊은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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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60대 공원 알바생이 벤치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젊은 부부에게 40분간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토로해 공분과 갑론을박을 낳고 있는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인천 모 경기장 공원에서 화분 물주기 알바를 하는 62세 남성이 벤치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젊은 부부로부터 '야 담배 꺼'라는 고함과 함께 40분간 욕설, 멱살잡이, 머리 박치기 등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하고 상해·모욕죄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공원 내 흡연이라는 행위 자체의 잘못 여부와, 아무리 흡연을 했더라도 나이 차이가 나는 어르신에게 반말과 욕설, 폭행을 가한 젊은 부부의 태도가 비상식적이라는 점이 맞물려 충격을 줬습니다.
공원 내 흡연은 명백히 잘못되었다는 지적과 함께, 그렇다고 노인에게 40분간 쌍욕을 하고 폭행을 행사한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작성자가 공원(또는 사람들이 흡연하는 장소)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점에 대해 금연 구역 위반이라며 지적하는 시선과, 아무리 그러하다 한들 젊은 부부가 40분 동안 어르신을 상대로 쌍욕을 하고 멱살을 잡으며 머리 박치기를 한 폭행 사건은 본질적으로 심각한 범죄라는 비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공공장소나 공원에서 흡연을 한 행동 자체는 옹호받기 어렵다며, 앞뒤 상황을 다 떠나서 공원 내 흡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전자담배도 금지 구역이라면 피운 쪽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딱 봐도 연세가 있는 분에게 '야' 하며 반말로 욕설을 퍼붓고 폭행까지 한 것은 대단히 비상식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전 인천 숭의동 모 경기장공원에서 화분에 물을주는 알바를 하고있는 62살 남자 입니다 12일 오후7시경 화분에 물을 다주고 물통에 물을 채우기위해 물을받던중 벤치에서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잠깐사이에 왠 젊은부부가 저한테 오더니 야~ 담배꺼~~ 하고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 뭐?? 이소리를 했는데 그다음부터 40분동안 전 이세상에서 들어야할 온갖 쌍욕이란 쌍욕을 너무나 어린 사람들한테 들어야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오는시간동안 온갖 욕설을 들어야했고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와우 삼강오륜이 무너졌군요 전자담배도 담배인지라 그곳이 금지 구역이면 님이 잘못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딱바도 어린 사람이 와서 반말로 저런다는건 비상식적입니다 말이 어다르고 아 다르다고... 여기 금연인데 담배꺼주세요 등으로 표현햇으면 아무문제없을 상황이였던걸로
공원에서 알바하신다는분이 다른곳도 아니고 하필공원에서 담배는 왜핀거에요? 공원에서 금연인거 본인이 잘아실텐데요
일하는 곳이고 원래 사람들이 담배피는곳 입니다.. 녹음에서 나와 있듯이 사람들 우르르 나와서 담배피는곳입니다 시간이 늦어서 사람이 아예 없었고 물채운다고 기다리다 옆에서 잠시 벤치에 앉자서 전자답배좀 피웠습니다 공원알바가 아니고 화분에 물만 주는 사람입니다.. 꽃들 물
담배가 일단 문제네
임신해서 예민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