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걸린 교사가 출근하다 사망했다는 뉴스 보고 생각난 ㅈ소 다닐 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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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독감에 걸려 39도가 넘는 고열 속에서도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근했던 과거 중소기업 재직 시절의 씁쓸한 회고와 안타까움
핵심 떡밥 3줄 요약
명절 전 A형 독감으로 39도 넘는 고열과 온몸이 아픈 상태에서 왕복 3시간 거리를 출근해 책상에 엎드려 기절하면서도 업무를 버텨냈던 과거 썰을 품
회사가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내가 빠지면 다른 동료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과 피해를 알기에 쉴 수 없었던 구조적 원인에 깊이 공감함
고생했던 과거의 자신을 위로하며 인력을 최소한으로 굴려 대체 불가하게 만드는 현실에 속이 답답하다는 반응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인력을 최소한으로만 굴리기 때문에 아파도 자리를 비우거나 쉴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꼬집으며, 윗사람이 책임지고 쉬라고 말해주지 않는 현실에 대한 씁쓸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쟁점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인력을 최소한으로 굴리니까 대체가 안 되어 쉴 수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최소 인원에 대한 기준이 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다들 그렇게 억지로 버티며 일해왔다며 글쓴이의 고생에 깊이 공감하고 지난날의 자신을 위로하는 반응이 주를 이룸.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예전에 명절 앞두고 A형 독감 걸린 적이 있음. 와 진짜 지이이이이인짜 아프더라. 고열에 누워만 있어도 온몸이 아프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정도였음. 당시 내가 맡은 업무가 명절만 되면 폭발하는 데다, 다른 사람이 대신하기도 어려운 구조였음. 결국 아파도 출근해야 했음. 심지어 퇴근하고 술 마시러 놀러 다녀서 독감에 걸린 거 아니냐며 한숨 쉬면서 말하기도 함ㅋㅋㅋㅋㅋ 아파 죽겠는데 개서럽더라...ㅠ 결국 39도 넘는 고열에 마스크 쓰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기절하고, 정신 차리면 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다 이렇게 하잖아 흑흑 지난 나에게 위로해줘서 고마워
a,b형 독감은 타미플루 안 맞으면 겁나 아픈데...
그치ㅠㅠ 그땐 링거가 있는 줄도 몰랐어 약먹으니까 며칠지나니 낫더라 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진짜 속이 갑갑하다..
인력을 최소한으로 굴리니까 대체가 안되고 쉴수가 없음..최소 인원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