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또 교회 행사에 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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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결혼 20년 차 전업주부의 시댁 교회 행사 강제 동원 고충 토로에 네티즌들이 '거절 못 하는 성격'을 지적하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 20년 동안 시댁 교회 행사에 불려 다닌 전업주부가 이번 추수감사절 음식 봉사까지 강요받자, 직장 다니는 동서와 비교하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20년 동안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다닌 작성자의 태도와, 이를 방관하는 남편의 태도에 대해 네티즌들이 답답함을 느끼며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싫다고 말하면 그만인데 왜 참고 사느냐'는 냉정한 조언과 '이제라도 핑계를 대고 거절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주를 이룹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종교 강요를 묵인해온 작성자의 수동적인 태도가 핵심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 문제를 키웠다'고 지적하며, 남편의 방관과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노동을 요구하는 시댁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집안일과 시댁 행사를 당연하게 떠안아야 하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풍조를 꼬집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또한,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전혀 하지 않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머리채 잡고 끌고 가는 것도 아닌데 왜 20년 동안 거절하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이제라도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거나 단호하게 거절하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결혼 20년 동안 시댁 교회 부흥회 바자회 다 끌려다녔어요저는 원래 절에 다니던 집 딸이에요 결혼할 때 종교 강요 안 하신다고 하셨고요이번에는 추수감사절 행사에 며느리들 앞치마 두르고 음식 하래요동서는 직장 다닌다고 매번 빠지는데 저는 집에 있다고 당연히 가는 사람이에요남편은 엄마 소원인데 한 번만 가주래요 그 한 번이 20년째고요솔직히 일 핑계 댈 수 있는 동서가 부럽네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시모가 쓰니 머리 끄댕이 끌고 가나요? 싫어요, 하고 안가면 그만인데 미련하네요
계속 열심히 하시면 하나님께서 꼭 복을 내려주실거예요. 자손도 축복 받고요
그럼 일을 하세요. 요샌 전업 집에 있는 사람이 집안 일 다 떠 안아야 하는 풍조라.
20년을 따라 다녔는데 이제와서? 남편은 뭐가고 ?
재산 받을거 있어서 그래? 난 김장도 오라고 했는데 걍 사먹는다 했는데? 교회 부흥회는 '제가 거길 왜 가요???' 라고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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