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신 상대로 나대면 일어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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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그리스 신화 속 '니오베'가 자식 자랑하다 아폴론·아르테미스 남매에게 14남매를 몰살당하고 돌이 된 '신에게 개기면 안 되는 이유'가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자식 14명을 둔 왕비 니오베가 신 레토의 자식 수를 비하하며 축제를 방해하자, 분노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가 니오베의 자식들을 전멸시킨 신화 속 사건입니다.
신들의 잔혹한 보복 방식과 더불어, 신을 상대로 끝까지 입을 놀리다 자식들을 모두 잃은 니오베의 '역대급 어그로'가 네티즌들의 황당함을 자아냈습니다.
'신들이 혐성인 건 맞지만, 저 정도면 자초한 일'이라는 냉소적인 반응과 함께 신화 속 인물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한 조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가장 부드러운 여신으로 묘사되는 레토조차 건드린 니오베의 오만함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네티즌들은 신의 권능에 도전하는 인간의 무모함과, 그에 대한 신들의 과도하고 잔혹한 처벌 사이에서 '누가 더 나쁜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레토 역시 헤라에게 대항할 정도로 성깔이 있었을 것이라는 신화적 해석을 덧붙이며, 신화 속 인물들의 복잡한 계보와 성격을 분석하는 반응도 나옵니다.
신들이 혐성인 건 유명하지만, 저 상황에서 굳이 레토를 건드려 자식들을 몰살당하게 만든 니오베의 업보가 너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니오베라는 어느나라의 왕비가 있었는데 무려 왕과의 사이에서 7남 7녀를 낳았을정도로 자식이 많았음 어느날 자기나라에서 백성들이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레토를 위한 축제를 열자 시끄럽게 여긴 니오베는 고작 자식 2명밖에못가진 레토보다 자식이 훨씬많은 내가더 위대하다느니 하면서 행사를 방해했고 결국 화가난 레토는 올림포스 혐성남매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하소연했음 아폴론이 왕자들을 전부죽여버렸고 그래도 정신못차린 니오베는 아직 나한텐 7명의 딸이있다며 막말을했고 아르테미스가 딸들도 다죽여버...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신들의 계보>에서는 레토가 항상 상냥하고 인간과 불사신에게 호의적이며 올림포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여신으로 묘사되는데, (그 설정이 여기서도 유지되었다면) 그런 레토에게 저 정도로 어그로를 끈 것도 참 대단함.
근데 이건 지가 죽여달라고 깝친거잖아 ㅋㅋㅋ
기득권에 도전하지 말라는 교훈이겠지만 인류사 그렇게 편하게 진행될리 없으니
신들이 혐성이긴한데 그건 그거고 왜 자꾸 개기냐고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뎃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