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애한테 또 꿀물 먹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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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돌 전에는 먹이면 안 된다고 수차례 당부했음에도, 퇴근길에 아이에게 꿀물을 먹였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며느리가 깊은 답답함을 토로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퇴근 후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시어머니가 '꿀물 먹고 잘 잔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으며, 며느리는 돌 지나기 전부터 꿀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당부했던 터라 속이 터지는 상황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육아 방식을 시어머니가 자꾸 무시하고 반복하는 행동 뒤에, 며느리를 이겨먹고 싶어 하는 심리와 '내 방식이 맞다'는 고집이 깔려있다는 점에 네티즌들이 공감
좋게 말해서는 절대 안 바뀐다며 아이를 아예 맡기지 말라는 강경한 조언과 함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어른들의 고집에 깊은 씁쓸함과 공분을 표하는 분위기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하지 말라는 금기 사항을 알면서도 반복하는 시어머니의 행동이 과연 단순한 무지인지, 아니면 며느리의 육아 방식을 통제하고 기를 꺾으려는 기싸움인지가 핵심 쟁점이다. 네티즌들은 돌이 지난 아이라 하더라도 꿀물은 영아 보툴리누스증 등의 위험이 있어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학적 권고를 상기시키며,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당장 아이를 맡기지 말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돌이 지난 아이라 하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권고에 따라 꿀물은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꿀에 남아있는 보툴리누스 균 포포자로 인해 영아 보툴리누스증 위험이 있을 수 있음을 환기하며 아이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좋게 좋게 말해서는 절대 안 통하니 단호하게 쏘아붙여야 한다며, 정 원하시는 대로 키우게 하고 싶지 않다면 아예 아이를 맡기지 말라고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진다는 경험담과 함께 며느리를 이겨먹으려는 심리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돌 지나기 전엔 꿀 안 된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퇴근하고 데리러 가니까 애가 꿀물 먹고 잘 잔다고 자랑하세요친구네 시어머니는 이유식 레시피를 며느리한테 물어본다던데 저는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꿀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애 건강 망치고 싶어서 자꾸 주시냐고 쏘아붙여요 좋게 좋게 말하니 자꾸 저러는겁니다
그거 진짜 죽을때까지 안바뀜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처먹음 내 경험담이다...
왜저러실까? 하지말라고 하는걸 왜 하시는걸까? 에휴.. 어머니가 며느리 이겨먹고 싶은가보네요. 네 방식이 틀렸어. 내방식이 맞아. 먹여도 아무이상없어 네가 너무 유난스럽게 키워 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죠 님 방식대로, 원하는대로 키우시고 싶으면 맡기지마세요. 시키는대로 하
시어머님이 그정도면 아기를 맡기지 마셔야죠
돌이 지난 아이라 하더라도 꿀물은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권고에 따르면, 꿀에는 영아 보툴리누스증(Infant Botulism)을 유발할 수 있는 보툴리누스 균 포포자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 위험은 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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