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큐에 들어간 둘째딸에게 모성애가 안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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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제왕절개 직후 신생아중환자실에 간 둘째 딸을 둔 아내가 남편의 무신경한 태도와 막말 때문에 아이에게까지 모성애가 식어버렸다고 토로해 공분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제왕절개 수술 당일 둘째 딸이 신생아중환자실(니큐)에 들어가고 기흉까지 와서 흉관 삽관을 한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의 건강이나 상태는 안중에도 없고 내내 딸만 1순위라며 다그치고 탓했다.
임신 기간 무심했던 남편이 출산 직후 아내에게 '네가 2순위고 딸이 1순위', '폐가 미성숙한 건 네 임당 때문이다' 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주치의가 위험한 수술이었다고 설명하는 와중에도 아내를 방치한 태도가 충격을 줬다.
출산으로 고생하고 아픈 아내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가스라이팅하는 남편의 태도에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일제히 분노하며 남편을 거세게 비판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산모가 위험한 제왕절개 수술을 마치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편이 아이를 핑계로 아내를 깎아내리고 탓한 행동이 주된 쟁점이다. 시댁까지 손녀 얘기만 하고 산모를 대리모나 애 낳는 기계처럼 대하는 태도가 겹치면서, 결국 아이에 대한 원망과 자괴감으로 이어진 아내의 상처에 깊은 공감과 함께 남편의 인성에 대한 거센 질타가 이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아내가 아픈 상황에서 남편의 언행 때문에 애정에 금이 간 것은 안타깝지만, 고생한 아이는 죄가 없으니 나중에 이쁜 딸을 보면 마음이 달라질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근본적인 원인인 남편과의 관계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나왔다.
자식이 1순위인 것과 별개로, 출산해 누워있는 아내에게 굳이 그런 말을 꺼내며 상처를 주는 남편의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격분과 욕설이 쏟아졌다. 아내를 2순위로 대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아내에게 관심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제왕으로 낳자마자 수술 당일날 딸이 니큐에 들어갔어요 처음엔 일과성빈호흡이라더니 결국 기흉까지 와서 흉관 삽관까지 하고 일주일 넘게 입원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제왕 첫날부터 입원실에허 저한테 내내 저는 2순위고, 딸이 1순위다 라면서 우리 ㅇㅇ이, 우리 ㅇㅇ이... 이러는 거에요 저도 당연히 저보다 제 아이가 먼저였어요 하지만 수술 직후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상태에서 저에게 자꾸 딸이 먼저다, 너무 일찍 제왕을 했기 때문이다, 폐가 미성숙한건 제 임당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주작이네 니큐에 들어간 딸이 신생아인데 남편 닮았다고?
아프니까 남편한테 더 서운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쁜 딸 보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우선 서운한 마음은 말해서 풀어야 할듯요. 고생한 따님은 죄가 없으니~ 많이 이뻐해주세요~
아니 ㅋㅋ 자식이 1순위인건 맞는데 그말을 출산해서 누워있는 마누라한테 굳이 왜 꺼낸거??? 정신에 문제가 있나
근데 그런놈 둘째를 가졌소?
와... 남편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