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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34913 최초 감지: 2026-10-14 19:15:03

손주가 친정 좋아하면 며느리 탓인가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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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분석 리포트

#갑론을박_팽팽
AI 요약
핵심 결론

4세, 6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첫째 아이가 시댁보다 친정을 더 좋아하고 시아버지에게 '냄새 난다'며 지적해 시댁으로부터 며느리 탓이라는 원망을 듣는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 화제 요점

첫째 아이가 친정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시댁에 가서 아버님이 일하고 들어오셨을 때 평소 엄마가 자신에게 하던 말버릇대로 '냄새 지지, 씻고 와라'고 말해 시댁에서 며느리 탓을 하고 있다.

🔥 주목 포인트

엄마는 아이 앞에서 시댁 뒷담화를 한 적이 없다고 억울해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이가 무심코 따라 한 행동 속에 평소 엄마의 태도와 가스라이팅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 반응 분위기

아이는 어리지만 분위기나 어른들의 태도, 엄마가 받는 온도차를 다 느낀다는 의견과 함께, 아이에게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아이가 시아버지에게 땀 냄새를 지적하며 씻으라고 말한 행동이 엄마가 평소 남편이나 아이에게 하던 말버릇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어린아이의 순수한 실수이자 분위기 차이 때문인지가 가장 큰 쟁점이다. 시댁 측은 이를 며느리 탓으로 돌리고 있으나, 댓글창에서는 아이가 무심코 뱉은 말에 평소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가 투영되어 있다는 분석과 함께 양가 분위기에 대한 기억들이 공유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진지한 시각 or 반론

설령 아이가 분위기를 느꼈더라도 시아버지에게 '냄새 지지'라고 직접 지적하며 버릇없이 군 것은 아이를 더 엄격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반면 어릴 때부터 친가와 외가의 대우나 전체적인 분위기 차이 때문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발길이 멀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현실적 공감도 존재한다.

지배적 반응 (베스트 여론)

엄마가 굳이 직접적으로 욕을 하지 않았더라도 아이는 양가에서 엄마가 받는 대우나 분위기, 말의 뉘앙스를 다 느끼고 배운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구구절절 핑계를 대지만 아이의 말과 행동에 은연속에 묻어나는 태도가 다 티가 난다는 지적이다.

📖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커뮤니티 원문 발췌
판 손주가 친정 좋아하면 며느리 탓인가여ㅜㅜ

4,6세 어린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애 중 첫째가 요즘 시댁을 안좋아하는게 넘 느껴져요ㅜㅜ 시댁은 제탓이라고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은 시댁 친정 가는게 거의 비슷해요. 근데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시댁은 월 2-3회는 갔고 친정은 1회 갈까말까 였거든요. 첫째가 친정가고 싶다고 하도 노래 불러서 양가 월 1-2회로 맞췄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애들 앞에서 시댁 뒷담화 하지도 않고 남편이랑 싸우지도 않아요.. 남편도 이부분은 인정해요. 현장직이라 빨리 퇴근하기...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실시간 공감 BEST
판 댓글

구구절절 핑계는 알게 모르게 애 가스라이팅 해놓고선..다 티난다

판 댓글

첫째를 더 가르치세요. 상대방 단점을 눈앞에서 늘어놓지 마라, 싫은 부분이 보여도 상대와 잘 지내고 싶으면 지적질 하지 마라. 내가 너희한테 하는 건 가르쳐야할 대상이라서 그런 거다, 조부모님은 아니다 내가 너희 할아버지할머니니를 가르치려 들더냐 하면서요. 그리고 아빠

판 댓글

케바케지뭐 진짜 외조부모가 좋은 경우도 있고 며느리가 철벽쳐서 아예 친가쪽이라는 차단해버리거나 어릴때부터 애들 가스라이팅 하기도 하고 다 케바케 아니겠어?

판 댓글

ㅓ린애라도 분위기파악잘하는거지 양가에 다니면서 엄마가받는 대우나 대화의뉘앙스 말한마디 톤 에서도 온도를 느끼고 엄마가받는 기분까지도 애들은 다알아요 외할머니가 울엄마한테 소중한딸 일하지마라 이런 따뜻한말이고 친할머니는 일하지마라 소중한며늘 이런따뜻함을 못느꼈을거임 자기

판 댓글

나도 어릴때 고모들 다 싫어했음. 그건 어쩔 수 없는듯... 컸는데도 싫음.

📊커뮤니티별 반응 및 참여도 비교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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