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치료 전과 치료 후 작성한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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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조현병 치료 전과 치료 후의 글 상태를 비교한 편지 게시글로, 정신 질환의 무서움과 치료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해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조현병 치료 전후에 작성된 편지를 비교하며, 치료 전의 글이 마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의 두억시니 대사 같다는 원문 내용에서 출발했다.
글씨체는 일정하게 유지되면서도 내용만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치료 전의 지리멸렬한 문장 속에서도 심성이 고운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조현병이라는 질병의 무서움과 약물의 효과를 실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치료 전 작성된 편지가 단어와 문장의 맥락을 잃고 흩어져 있어 네티즌들이 조현병의 실체를 시각적으로 체감하게 만들었다. 글씨체는 반듯하게 줄을 맞춰 쓰여 있음에도 내용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에 대해 귀신에 들린 것 같다는 반응부터 병의 무서움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조현병이 더 진행되면 스스로 단어를 만들고 그 의미마저 잃어버려 거의 가망이 없어진다며, 이 단계는 그나마 나아질 수 있는 상태라는 현실적인 심각성이 공유되었습니다.
글씨체는 일정한데 내용만 무너지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무섭고 섬뜩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치료 전 글에서도 어쩐지 자신을 잘 부탁한다는 심성이 엿보인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치료 전은 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두억시니 대사같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첫번째도 지리멸렬한데 어쨌든 자기 잘 부탁한다는 내용같아서 심성이 고운 분같다
글씨체는 일정한데 내용만 무너지는게 신기하고 무서움...
조현병 치료제는 두억시니를 사람으로 만드는 약이구나(아님)
조현병이 무서운거구나 병 생김 줄맞춰서 글 쓰기가 안될줄 알았는데
진짜 무서움 귀신들린사람이 딱 조현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