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과거, 전처의 딸, 임신 후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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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10살 연상 재혼 남성과 초혼인 아내가 난신 끝에 아이를 얻었으나, 유모차 구매 과정과 전처 딸에 대한 서운함으로 갈등을 빚은 사연이 네티즌들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초혼인 아내가 10살 연상의 재혼 남성과 결혼해 중학생 전처 딸과 살며 겪은 소외감 끝에, 2년 난임 만에 임신한 아이의 유모차 구매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은 사연입니다.
'모든 것을 감싸 안겠다'던 글쓴이가 전처 딸과의 관계에서 느낀 서운함이나 유모차 대화 과정에서 전처와 비교하며 '니새끼 내새끼'를 따지는 태도가 댓글창에서 큰 도마에 올랐습니다.
글쓴이가 스스로 그릇이 좁고 충동 조절이 안 된다며 철없다고 질타하는 반응과 함께, 뱃속의 아이와 중학생 전처 딸 모두가 불쌍하다는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글쓴이가 재혼 가정에 들어가 전처 딸을 품겠다고 다짐했음에도 가족들의 중심이 아이에게 향한 데서 오는 소외감과, 임신 중 유모차 구매 대화에서 전처의 경험과 비교당했다며 폭발한 탓에 니새끼 내새끼를 구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이성적 판단이나 충동 조절을 하지 못하고 전처 딸과 태어날 아이를 차별할 조짐을 보인다고 지적하며, 남편 역시 재혼 생활을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남편은 초혼에 이어 재혼까지 실패한 것으로 보이고 10살 어린 나이가 더 이상 매력 포인트가 아닐 것이라며, 글쓴이가 철없고 속 좁은 태도로 인해 결국 본인과 아기만 불쌍해질 것이라는 냉정한 현실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혼 자리에 들어가 놓고 사람들이 우쭈쭈 해줄 줄 알았으나 아이만 불쌍히 여기자 배알이 꼴린 것이며, 벌써부터 니 자식 내 자식을 구분하는 글쓴이의 그릇이 너무 좁다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 나랑 남편은 10살 차이고, 남편은 재혼, 나는 초혼이야. 심지어 남편에겐 이제 중학생이 된 딸도 있어. 이 사실은 내 주변 지인 어느 누구도 몰라. 처음 난 남편의 모든걸 감싸안을 생각으로 결혼했어. 계모소리는 듣지 말자는 심정으로 이제 막 중학생이 되는 딸에게 용돈도 주고 자꾸 말도 붙이고, 여행도 다녀오고.. 그런데도 그 아이는 내게 말 한마디 먼저 붙여주는 일이 없었어. 그 집의 식구들 모두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갔어. 아버님도, 결혼을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재취자리 들어갔으니 사람들이 우쭈쭈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애만 불쌍해 하니까 거기서 이미 배알이 꼴렸다는데서 님 그릇이 간장종지보다 좁았다는거임 거기다 벌써부터 니자식 내자식 구분짓는데서 남자는 정 떨어진듯 그게 애 욕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정말 그렇게 생
원래 계모는 친부도 계부만든다는 말이 있음 그걸 권장하는건 아니지만 계모입장에서 내자식 지키려면 그래야 하는거고 근데 계부만드는 여자들은 여우같아서 피코잘하고 처신 잘하는데 쓰니는 모지리라 오히려 남편에게 전처자식 피해자로 보이게 해서 애정쏟게 하고 자기자식은 못지킬듯
남편은 쓰니랑 이혼한다해도 별로 타격이 없어보여요. 쓰니랑 아기만 불쌍해지죠.. 남편에게 열살 어린건 더이상 매력포인트가 아닐거에요. 오히려 철없고 속좁다고 생각하겠죠. 재혼자리는 피눈물 흘릴 각오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너처럼 사는 애 친구(였던)중에 있는데....그냥 충동조절이 안되고 이성적 판단 자체가 안돼. 그래서 남자 보는 눈도 항상 지지리 없고 무엇보다 외로움을 못 견뎌서 항상 불속으로 뛰어들어. 님이 걔랑 똑같다는 건 아닌데, 글 쓰는 거에서 비슷한 느낌이 나. 답답해서 글
남자는 초혼도 실패했는데 재혼도 실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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