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안하던 이창동 감독이 OK를 하게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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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이창동 감독의 독특한 디렉팅 스타일인 '방임형 연출'을 두고 배우의 자율성과 감독의 역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게시물.
핵심 떡밥 3줄 요약
이창동 감독이 그동안 'OK'를 잘 하지 않았던 이유와 연출 방식에 대한 내용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주목을 받음.
감독이 디렉팅을 세세하게 해주지 않고 배우에게 온전히 맡기는 방식을 두고, 이를 '극한의 연기 쥐어짜기' 혹은 '방임'으로 볼 것인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림.
감독의 스타일 차이로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감독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배우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궤변이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섬.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이창동 감독처럼 배우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방식을 '배우를 존중하는 예술적 자율성'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감독이 직접 디렉팅을 해야 하는데 책임을 떠넘기는 방임형 궤변'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이며, 배우가 스스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자연스럽게 몰입해 나가도록 유도하는 하나의 연출 방식일 뿐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구체적인 디렉팅 없이 배우에게만 정답을 찾게 만드는 것은 감독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방임하는 것에 가깝다는 지적이 공감을 얻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약간 궤변이네..그냥 감독이 해야할 일을 지금까지 안했던거잖어;;;
감독 스타일마다 다른거라 생각함. 배우가 상황과 감정에 맞게 자연스럽게 끌고 나가는걸 추구하느냐, 아니면 감독이 모든걸 다 일일이 디렉팅을 해주느냐 사이인거지~ 그 중간인 사람도 있을거고. 이창동은 방임형이었는데 ok를 자기가 말 하면 배우만의 정답을 자기가 정해주는거
배우도 극한직업인거지.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런 감독한테 다 맞춰서 감정, 동선 짜고 카메라앞에서 짜낸 영상을 담아 완성해야되니까. 그 완성본이 감독 연출자의 완성된 그림이어야하는데. 이창동은 그걸 배우가 그리게 했었네(난이도 극상) 이와 반대로 봉준호는 자기머릿속에
난 그걸 방임이라고 생각 안함. 감독은 디렉팅 연출해서 자기가 생각한 결과물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몇 예술에서 방임하고 극한으로 몰아붙이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결과보다 잘나오면 이게 내가 원했건 것이라고 하는 게 참 웃기단 말이지…저 감독뿐 아니라 헐리웃에
아 첫 문단을 잘 못 썼네. 아무튼 방임형 디렉팅? 이런건 허구라는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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