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급격히 급이 올라간 결정적인 이유는 이성계가 거느린 사병 덕분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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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_팩트체크이성계가 고려 말 급부상한 결정적 요인이 혁혁한 전공 외에도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2천여 명의 정예 사병 '가별초'와 여진족 기병 덕분이라는 분석이 공감을 얻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이성계가 거느린 2천여 명의 가별초는 이지란 같은 여진족 족장 출신 장수들이 포함된 야전 베테랑 기병 부대로, 일반 귀족 사병과는 급이 다른 전투력을 자랑했다.
정도전이 실록에서 이 군대를 보고 감탄했던 기록처럼, 당시 지리멸렬하던 고려 중앙군 상황 속에서 이 정도의 강력한 정예 병력을 보유한 점이 주변 인물들과 사대부들을 끌어모으는 결정적 배경이 되었다는 점을 짚었다.
네티즌들은 '요즘으로 치면 데리고 있는 애들이 죄다 공수부대원', '일점사가 아닌 이상 고려에 적수가 없던 사기 캐릭터'라며 가별초의 압도적인 군사력에 크게 수긍하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고려 말 혼란한 정국 속에서 이성계가 구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이유가 단순히 개인의 전공 덕분인지, 아니면 동북면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사병 집단(가별초)과 잠재적 병력 덕분인지를 두고 역사적 배경을 짚어보고 있다. 댓글창에서는 당시 고려에 제대로 된 중앙군이 존재했는지 의문을 품으며, 강력한 무력을 지닌 정예 사병의 존재가 정도전 등 사대부들의 결집과 위화도 회군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당시 고려에 제대로 된 중앙군이 존재했기 보다는 각 호족들의 사병 중심이었을 것이며, 요동 정벌이 무모했던 이유 역시 자기 사병들이 갈려나가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더해졌다.
2~3천 명의 정예 기병이면 고려 군사 상황에서 적수가 없었을 것이며, 현대에 비유하면 공수부대원을 데리고 있는 격이라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이성계가 자란 동네가 일단 전투가 일상이던 동네에이성계 집안이 그쪽 여진족 집단하고 상당한 유대가 있었고이성계의 가별초에는 이지란(여진족 족장 출신, 원래 이름 아두두) 같은 최고의 여진족 기병 장수와 군사들이 포함되어 있었음. 즉, 가별초는 단순한 사병이 아니라 "중앙 정부의 국경 통제를 받지 않는 야전 베테랑 기병 부대"였다는 거죠가별초가 2000 명에 이르렀는데 이게 일반 귀족의 사병하고는 급이 다름. 물론 제가 이성계 전공이 형편없다거나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님. 이성계도 당연히...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2~3천의 기병이면 고려의 일점사에는 지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일점사 아닌 이상은 고려에 적수가 없는거죠
이나용그렇죠. 중앙군이 지리멸렬한 상황이면 저정도 정예 병력을 지닌 사람 주변으로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음
khepri다른말로 하면 저정도로 강한 군대면 그만큼 전공이 높을 가능성도 크겠죠.
khepri[댓글수정]사실 고려에 제대로 된 중앙군이라는게 존재 했을까 하는 생각이.... 대부분 각 호족들 사병들 아니었을지..... 위화도 회군이 왜 일어났을까 생각해 보면... 요동 정벌이 말이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 사병들이 이런 무모한 작전에 갈려
공수교대다뭐 그것도 맞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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