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리스,사실 나 정도면 황금사과의 답을 고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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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헤라클레스가 명계까지 찾아와 트로이의 파리스에게 '나 정도면 황금사과의 억까 선택지에서 정답을 고를 수 있다'며 아프로디테를 고르겠다고 훈수 두는 창작 만화가 커뮤니티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명계에 놀러 온 헤라클레스가 파리스에게 올림포스 남자 신들 사이에서 나온 '황금 사과 떡밥'을 꺼내며, 자신이라면 트로이 전쟁을 유발한 '아프로디테'를 골라 전쟁을 수습하고 아테나와 헤라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털어놓는 내용이다.
'개억까' 선택지로 꼽히는 파리스의 황금사과 일화를 체강의 영웅인 헤라클레스의 무력과 뻔뻔함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유쾌한 상상력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헤라클레스 스펙이면 아테나나 헤라도 곤란하다', '파리스 녀석과는 그릇이 다르다'며 찰진 드립과 원전 신화의 역학 관계를 분석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파리스가 황금사과 선택지에서 아프로디테를 골라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을 두고, 헤라클레스처럼 무력이 압도적인 체강의 영웅이었다면 아테나나 헤라의 견제 속에서도 다른 결말을 맞이했을지에 대해 네티즌들이 신화적 설정을 바탕으로 유쾌한 토론을 벌였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아프로디테가 워낙 졸렬하게 개인을 엿먹인 전적이 많아 실제로도 그 상황에서는 아프로디테를 고르는 게 가장 현명했다는 평가와 함께, 파리스의 그릇과 헤라클레스의 그릇은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하다며 웃음을 더했다.
헤라클레스 정도의 무력이면 아테나나 헤라가 감정적으로 건드리기 힘들고, 설령 아테나와 적대하더라도 전쟁을 힘으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묘한 설득력에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헤라클레스님, 명계까지 놀러 오셔서 그게 무슨 말이에요?" "복돌이랑 놀아줄겸 온거긴 한데, 올림포스에서도 남자 신들이 한창 열띤 토론을 하더구나" "생각난김에 말해봤지." "여하튼 나 정도면 답이 존재한단다." "...그 개억까 선택지에서요?" "흐음, 우선 네 선택이 잘못 됐다는 것은 아니란다." "확실히 네겐 모두 불합리한 선택지가 맞으니." "하지만 대상이 신 조차 모독하는 체강의 영웅이라면 올바른 선택지가 정해져 있지." "그렇다면 헤라클레스님은 정답으로 누구를...?" "공교롭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사실 아프로디테 고르고 사랑의 화살을 자기 본처였던 오이노네한테 쏴달라 했으면 아프로디테는 약속을 지켰으니 OK고 헤라까지는 그래도 조강지처는 잘 챙기네 하고 화 좀 삭힐지도 몰랐는데 이 새기가 남의 마누라를 골라서
인간 영웅 정도로는 헤라클레스 이길 선택지 없고 지혜의 아테나가 감정만으로 영웅을 죽이면 신격이 깎이고 헤라는 이미 몇번이나 죽이려했고 더 죽이려 할테니 새삼스러울거 없는거군
뭐 그러면 어차피 트로이 멸망 예언 당사자니 비극으로 끝나도 인간적으로 패배한 비운의 영웅이자 애처가 타이틀은 가져갔겠지. 근데 파리스 점마는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지하게 말하면 아테나랑 헤라는 트로이전쟁에서 그리스 편을 들었을 뿐, 파리스 개인을 엿먹이려고 딱히 뭐 하진 않았는데, 아프로디테는 그동안 신화에서 졸렬하게 개인을 엿먹이려고 한 전적이 많아서 아프로디테한테 주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었다고는 생각함. 뭐 권력?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헬레네여서... 우리 마누라 오이노네가 제일 예뻐요! 라고 우겨도 그건 네 생각이지라고 아프로디테가 헬레네 골랐을 걸요.
📊커뮤니티별 반응 및 참여도 비교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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