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찔려서 찌질하게 날뛰는데도 무서웠던 최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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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만화 '요괴소년 호야'의 최종보스 백면인이 주인공에게 콤플렉스를 지적당하자 눈을 뽑아버리며 광오하게 덤벼든 장면을 두고 찌질함과 공포가 공존한다는 평가가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요괴소년 호야' 최종전에서 주인공이 백면인에게 "남들이 부러운 거지?"라고 정곡을 찌르자, 백면인이 이를 인정하며 급발진해 자기 눈을 직접 뽑아버리고 덤벼드는 장면이 조명됐다.
보통 콤플렉스를 지적당하면 추해지기 마련인 최종보스들과 달리, 백면인은 자신의 약점을 폭주와 광기로 곧바로 극복해 버리는 모습이 오히려 더 무서웠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긁혔네"라며 비웃는 유머러스한 반응과 함께, 막상 눈을 뽑아 시력을 잃은 뒤 "요괴의 창이 어디 있는 거야!"라며 허우적대다 결국 패배한다는 개그 포인트와 괴랄한 카리스마가 교차하여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철저한 부활 계획을 세우던 대단한 빌런이 단 한마디의 팩트 폭력에 급발진하여 스스로 눈을 뽑아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점이 웃음 포인트와 공포심을 동시에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정곡을 찔리자마자 쿨하게 약점을 인정하고 곧바로 역이용하는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결국 눈이 안 보여서 져버리는 허당스러운 결말을 두고 다양한 드립을 쏟아내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정작 그 약점을 지적하는 주인공도 눈이 제대로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상대방이 '보는' 것을 어떻게 파악했는지에 대한 유쾌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큰그림을 그리던 보스가 '긁? 한마디'에 멘탈이 나가 메인 카메라를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모습이 너무 웃기면서도, 약점을 곧바로 극복해 버리는 광기만큼은 진짜 최종보스답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요괴소년 호야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백면인 작품 내내 최종보스에 걸맞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결국 최종전에서 주인공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그렇게 강하고 무시무시한 놈이 왜 언제나 타인을 올려다보고 있냐? 사실 남들이 부러운거지?" 그리고 그걸 지적당한 백면인은 "그래, 부럽고 증오스럽다! 무서운 것도 인정한다!" 라면서 날뛰더니 "내 눈을 보면 알 수 있다고? 그럼 필요 없어!"를 외치면서 자기 눈을 뽑아버리고 덤벼든다 보통 마음속에 숨겨둔 콤플렉스를 지적 당하면 급격히 추해지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저러더니 눈안보여서 짐 푸하핫
긁? 한방에 에이이이잇!! 메인 카메라 따위 개나 주라지!! - 흐아아악!! 요괴의 창이 어디있는거야아앗!! 이 된다는게 참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약점을 호적수라 인정한 상대에게 지적 당하자 곧바로 극복해버림
싸울때는 눈이 중요하다, 상식이잖아?
정작 그 약점 지적하는 넘은 아무리봐도 눈깔이 안보이는데 어케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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