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여' 이슈로 소니가 선봉으로 쳐맞는 중인 이유는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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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소비자가 구매했던 영화 551편을 계약 종료를 이유로 무단 삭제하고 디지털 전용 전환을 선언하면서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스팀이나 유비 등 다른 기업들도 게임 대여 및 약관 수정을 시도했으나, 소니는 소비자가 돈 주고 '구매'했던 영화 라이브러리를 강제로 삭제해버리며 불을 지폈다.
게임은 엔딩 후 다시 찾는 경우가 드물지만 영화는 반복 시청 수요가 높은데다, 광매체마저 사라진 상황에서 '구매'한 콘텐츠가 소유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노를 유발했다.
'내가 돈 내고 샀는데 왜 내 것이 아니냐', '기업은 우리가 무엇도 소유하지 않길 바란다'며 디지털 소유권에 대한 불안감과 배신감을 강하게 토로하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스팀 등 다른 플랫폼도 라이선스 약관을 수정하거나 밸브·유비 등이 먼저 선례를 남겼음에도 유독 소니가 전방위로 비판받는 이유는 '게임'이 아닌 '영화' 삭제가 직접적 도화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정당하게 대금을 지불하고 '구매'한 영화 551편을 계약 종료라는 이유로 라이브러리에서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실물 CD 없는 디지털 전환까지 겹치면서 디지털 콘텐츠 소유권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이 터져 나왔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영화는 반복 시청 비율이 높아 타격이 훨씬 크고 광매체마저 사라진 시대에 기업이 미래에는 입는 옷조차 구독제로 만들려 하며 소비자의 소유권을 박탈하고 있다는 씁쓸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독 BBQ가 욕을 먹는 것처럼 선봉에 섰을 뿐이며, 돈 주고 '구매'한 내 디지털 재산이 기업 마음대로 사라진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저거 소니가 먼저 쏘아올린 공도 아니고 솔직히 그 이전에 밸브 스팀도 이미 은근슬쩍 게임 대여로 라이센스 약관 수정했었고 또 그 이후 유비가 ㅄ같은 찐빠 냈었고 소니보다 먼저 저거 불지피고 시도한 쪽 많은 건 맞음. 근데 왜 굳이 지금 소니가 제일 앞에 내세워져서 한국 해외 안가리고 쳐 맞느냐. 플스 탈옥 하고 불법 다운로드와 PC 불법 이식 구현을 무슨 성전인냥 포장하는 놈들이 그리 많느냐. 게임에 시선이 매몰되어 있는데 지금 분노 터진 건 게임 떄문이 아니라 아이러니하게 영화가 원인임.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모든 치킨프랜차이즈가 가격을 올리지만 유난히 bbq가 욕먹는거랑 비슷하군
게임은 솔직히 엔딩보고 나면 다시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영화는 내키면 또 틀어보고 틀어보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렇게 삭제해버리는게 타격이 크지. 더군다나 영화 광매체 출시가 이제는 거의 사라진 상황이라.
스팀은 어차피 패키지가없었는데 쟤넨 있던걸없앳으니까 ㅋㅋ
ㅇㅇ 뭐 기업도 언젠가 끝이있는데 언젠가는 내리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그 언젠가가 지금이애용 ㅇㅇ 하고 라이브러리에있는걸 내려버리니까 막연한게 아니게됨
그 말이 뭔가 띵했었는데 기업은 우리가 무엇도 소유하지 않길 바라고 미래에는 우리가 입는 옷 조차 구독제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