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초등학교 입학생 수 차이가 극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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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인근 초등학교마다 입학생 수 차이가 극심한 이유로 임대아파트 거주 여부에 따른 학부모들의 암묵적인 회피와 차별 정서가 지목되며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오래된 구축 임대단지 인근 학교는 학부모들이 기피하여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반면, 임대아파트가 없는 학교는 인기가 높다는 현실이 전해짐.
대놓고 차별한다고 말은 안 하지만 '임대아파트 애들과는 어울리지 마라'는 식의 암묵적인 선 긋기와 '엘사(LH 사는 애)' 같은 아이들 사이의 은어까지 언급되며 충격을 줌.
부모 마음에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현실적 공감과 함께, 가난과 임대단지를 향한 차별이 너무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대물림되는 세태를 향해 미개하고 씁쓸하다는 반응이 팽배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내 집 마련도 힘든 현실 속에서 학부모들이 임대아파트 출신 학생들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현상이 조명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방임되거나 분위기를 해칠 것이라는 우려가 기저에 깔려 있으나, 이를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차별적 시선과 멸칭으로 투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과 씁쓸한 자성이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임대아파트 출신이라는 것 자체의 차별이라기보다는 가난한 가정의 아이가 방임되어 막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인식 때문에 부모들이 몸을 사리는 코스라는 분석이 공감을 얻었다. 아이들 사이에서 '엘사' 같은 멸칭까지 돈다는 증언이 나오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린 시절 어떤 친구들을 만나느냐가 중요하고 학군이나 주변 환경을 따지는 부모 마음도 이해는 간다는 반응이다. 다만 대놓고 말은 안 해도 임대아파트라는 이유로 기피하는 현상이 이미 깊게 뿌리 박혀 있다는 지적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임대단지가 오래된 구축이라서 노인층 위주로 모인 것도 한가지 이유인데 '임대아파트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그 학교로 오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에게 알려지면 다 피난을 간다고. 학부모들에게 인기 좋은 학교는 '임대아파트 아이들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있다고 함. 요즘은 대놓고 임대아파트 출신이라 차별한다는 말은 없지 암묵적으론 계속 존재한다고. 내 집 마련도 힘든데 이렇게 차별한다고 서로 뭐가 좋을까...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임대아파트 출신이라는거 자체가 차별이라기보다는 임대아파트-> 가난한 집이 많음-> 어린 애가 있는데 가정형편 안좋다 -> 애가 방임되는 경우 많음 -> 방임된 애들 중 막나가는 애들도 많음 -> 임대아파트 애들하곤 어울리지 마 보통 이 코스더라
겨울왕국 살짝 시들해질때 애들 사이에 엘사라는 멸칭이 퍼진다고 했지. 뭔뜻인가 했더니 "LH 사는 애"라더라고...
유게에서도 가난한 동네는 학교 분위기 부터 다르다던가 인맥 등을 위해서라도 어릴때부터 사립초나 학군 좋은 동네 살아야한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을 정도니까 은근 많을거야
솔직히 어린 시절에 애들이 어떤 친구들을 만나냐가 조오오온나 중요하긴함 아무리 차별이니 뭐니해도 부모들 맘은 또 그게 안되니까 ㅋㅋ
유게조차 학군 중요하다고 하는 거 보면 저거의 연장선임... 대놓고 임대아파트 차별이라 언급 안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