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 믿는 시댁과 교회다니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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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넘는 굿 비용을 요구하고 아이까지 놀라게 만든 샤머니즘 신앙의 시댁과,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교회를 찾는 며느리 사이의 갈등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3세 아이를 키우는 며느리가 매년 수백~천만 원 이상의 굿 비용을 요구하며 굿판에 동참시키고 동물을 나눠 먹으려는 샤머니즘 성향의 시댁 때문에 겪은 갈등 사연입니다.
굿을 할 때 방울 달린 도구로 아이와 안고 있던 며느리를 쳐서 아이가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고 놀란 사건, 그리고 이를 계기로 남편과 크게 싸웠던 대목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니 당장 돈을 보내지 말고 아이를 데리고 가지도 말라며 시댁과의 연락을 차단하라는 강경한 조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시댁이 매년 가족이 잘된다며 수백에서 천만 원이 넘는 굿판에 돈을 보태라고 요구하고, 사전에 알리지도 않은 채 시댁을 방문했다가 굿 행위로 인해 어린 아이가 심하게 놀라 자지러지는 등 상식을 벗어난 종교적 강요가 벌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단순한 종교 갈등이 아니라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으로 보고 시댁과 완전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돈이 다 떨어지고 무당이 놔주어야만 멈출 것이라며 샤머니즘에 깊게 빠진 시댁의 비이성적인 태도와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남편 측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와 씁쓸함을 표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돈도 보내지 말고 아이도 데리고 가지 말라며, 지들이 어쩔 거냐고 상종하지 말고 전화도 차단하라는 냉정한 대처법이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3세 애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주말에는 쉬면서 애기랑 놀러다녀요. 남편은 주말 평일 번갈아가면서 쉬고 있어요. 시댁은 차타고 40분은 가야하는 거리고 혼자 애 데리고는 안 가요. 친정은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멀리 사세요. 먼저 저는 매주 교회를 가는 건 아니에요. 경조사있거나 일정있으면 안가고 아이 컨디션과 제 컨디션을 우선으로 여겨요. 십일조는 남편과 협의된게 아니라 안해요. 대신 용돈 범위 안에서 헌금은 하고 있어요. 주말에 남편이 일요일을 쉬는데 피곤해...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냥 무시해요. 돈도 보내지말고 아이델꼬 가지도말고. 지들이 어쩔꺼야. 찾아와서 통장에 돈을 빼갈꺼야 머리채잡고 끌고갈꺼야? 정신이상한 사람이구나 하고 상종하지말고 전화도 차단해요.
돈다떨어져야 멈춰요. 그때나 되어야 무당이 놔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