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목록작가 : 내가 왜 그랬을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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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벨_유머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작가가 조기 사망시킨 캐릭터 프렌다가 뜻밖의 엄청난 인기를 얻자, 자업자득이라며 후회하는 사연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작가가 외전 연재와 과거편 전개 때문에 정작 현재 시점에는 등장시키지 못하고 과거 이야기만 다루게 되며 프렌다 캐릭터 처분에 아쉬움을 드러낸 상황이다.
작가 손으로 직접 죽였을 뿐만 아니라 시체를 '반갈죽' 내버린 끔찍한 최후를 그려놓고서, 나중에 캐릭터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밈까지 정착하자 작가 스스로 자연재해 같은 캐릭터라며 후회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죽이고 나서 반갈죽까지 냈으니 다시 살리기도 무리수다', '닮은 여동생이나 흉내 내는 적을 넣는 등 온갖 빌드업을 다 써먹었다', '아직도 야짤이 나온다'라며 유쾌하게 작가를 놀리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원작 15권에서 등장하자마자 소모품처럼 비참하게 사망했던 프렌다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작가가 캐릭터를 부활시키거나 재등장시키기엔 이미 허리가 반으로 잘리는 잔인한 최후를 그려놓은 탓에 수습이 불가능해졌고, 이후 외전과 과거편에서 계속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자 독자들이 '왜 직접 죽여놓고 매력적으로 만드냐'며 작가의 자업자득을 유쾌하게 지적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금서목록 내에서 캐릭터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프렌다는 비중이나 중요성이 너무 떨어졌던 데다가 너무 확실하게 죽여버려 살려내기엔 무리수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작가 본인이 직접 죽이고 반갈죽까지 내놓고는 이제 와서 과거편에서 매력적으로 그려내니 어정쩡해졌다는 반응이다. 프렌다라는 이름이 하나의 밈으로 정착할 정도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이번에 애니까지 나온 인기캐릭터들 아이템의 과거를 다룬 외전 - 어떤 암부의 소녀공서 이거 때문에 현재 시점에 등장 못 하고 과거편만 줄창 내게 된 아이템 참고로 이 장면은 소설책 15권에 등장한 장면으로, 아이템도 15권에 처음 등장했다. 즉, 등장하자마자 죽은 캐릭터로 진짜 등장시간은 너무 짧아 이렇게 인기 있을 거라 생각하기 힘들었다. 사실상 15권 주인공도 엑셀레이터였고, 주인공 3인체제에 들어가는 하마즈라조차 비중이 아주 큰 정도는 아니었다. 그랬던 와중에 짧게 얼굴만 보였다 수준의...
회장 하는 꼴 너무 뻔뻔하고 재수 없어서아무리 잘 나간대도 관심 안 둔 하닉 주식이었는데여름에 갑자기 뭐에 홀렸는지 1주 200만원쯤 될 때홀라당 매수를 해버렸네요 ㅠ 끝까지 사지 말았어야 했는데욕심이 화를 부른 형국이네요 에휴...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사실 죽었다 하고 재등장 하는 캐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그냥 프/렌다는 나중은 몰라도 죽이고 다시 등장시킬 생각이 없던거 뿐이지
죽이고 다시 등장시키기에는 진짜 비중이나 중요성이 너무 떨어지던 캐릭터라 그러기에도 아무리 캐릭터 많은 금서목록이라도 무리수가 크기는 했음ㅋㅋ 아예 반갈죽 낸거 보여주기도 해서.
생각해보면 암부암부 애들이 시체 가져다 살렸다 뭐한다 해볼법 한데 십수년째 회상 처리만 당한 프/렌다양
자기손으로 죽여두곤 자꾸 과거편에서 캐릭을 매력적으로 만들면 어쩌자는거냐고ㅋㅋㅋ 무기노 세탁까지 겹쳐서 진짜 어정쩡해졌잖아ㅋㅋㅋㅋㅋ
죽여도 좀 곱게 죽이지 반갈죽 내버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