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마음 다해 사과…폄훼 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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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추미애 지사가 ‘사과를 바라시니까’라는 조건을 단 듯한 유감 표명을 내놓자, 진정성 논란을 두고 네티즌들의 아쉬움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추 지사가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폄훼 의도는 없었으나 표현상 실수는 인정한다고 밝혔다.
잘못을 인정하고 깔끔하게 사과하기보다 ‘사과를 바라시니’라는 전제를 굳이 붙인 화법 때문에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터져 나왔다.
억울한 해명이나 구조적 재정 문제 언급에도 불구하고, 사과 태도에서 묻어난 뉘앙스 때문에 오히려 기분이 더 상한다는 비판적인 여론이 지배적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추 지사가 ‘재정 빨대’ 발언 등과 관련해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며 경기도 소방인건비 등 구조적 재정 문제를 설명했으나, 사과 과정에서 쓴 표현이 화근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난 잘못 없지만 요구하니 마지못해 한다’는 속마음이 삐져나온 것이라며 진정성 없는 태도에 대해 씁쓸함과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억울한 마음이나 지방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설명하려던 의도는 이해하지만, 공인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는 화법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다만 이번 논란을 계기로 소방재정 문제가 국가재정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억지로 사과하는 티를 내니 받아도 기분이 더럽다는 반응이다. 진정성 있게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될 것을 왜 저런 사족을 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55676?cds=news_edit 추 지사는 이날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 자리를 빌어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추 지사에게 사과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추 지사는 ‘재정 빨대’ 발언이 나온 이유에 대해 경기도 재정 문제를 언급하며 긴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사과를 바라시니까라는 말은 왜 붙이는걸까요
@문체이스님 '난 스스로 잘못했다고 전혀 생각 안하지만 하도 사과를 바라니 어쩔수 없이 하겠다' 는 속마음을 티내지 않고서는 못배기는거죠. 잘못해서 사과한게 아니라 사과를 바라니 사과를 한다로 끝까지 인식하려는 본심이 저런 표현으로 삐져나오는겁니다.
이슈되었으니 소방재정이 추미매의원이 콕집어 말했듯이국가재정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억울한 마음 이해는 가지만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나을텐데 그게 잘 안 되나보네요.
저런 사과는 받아도 기분 더러울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