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 온 아들에게 배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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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불륜으로 이혼해 홀로 악착같이 키운 아들의 결혼식에서, 아들이 싱글맘 밑 자란 서러움을 토로하고 전남편을 치켜세우는 스피치를 해 네티즌들의 거센 공분을 산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 후 월 2만 엔의 적은 양육비와 고된 일로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식 축사에서 '싱글맘 밑에서 청춘을 즐기지 못해 슬펐고, 원조해 준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배신 섞인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사연.
엄마를 고생시킨 불륜 남편 대신 아버지를 치켜세우며 어머니의 희생을 깎아내린 아들의 태도에 대해 네티즌들이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를 표출함.
'아들이 개호로자식이다', '키워준 은혜도 모른다'며 아들을 비난하는 여론이 지배적인 한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주작(조작)일 가능성을 의심하는 반응도 공존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아들이 남편의 불륜 피해자인 어머니를 두고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원망을 쏟아내며 아버지를 칭찬한 행동의 배경을 두고 팽팽한 의견이 오간다. 어머니는 최선을 다해 아들을 키웠으나 아들은 부족했던 점만을 기억하고 가해자인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에 감화된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사연 자체가 주작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상견례 때부터 태도가 냉정하고 결혼 이야기를 숨겼던 정황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아들이 아무 이유 없이 저랬을 리 없다는 의구심과 함께 주작 가능성이 높다는 냉정한 시각도 존재한다.
엄마 고생시킨 건 생각 안 하고 저런 망발을 내뱉다니 아들이 쓰레기이자 배신자라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맞벌이라며 아기를 봐달라고 연락 온 아들에게 엄벌과 손절이 답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0/06(火)09:47:08 ID:iM.se.L1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 온 아들에게 배신당했다.코로나 유행 직전 아들이 결혼했어.부끄럽지만 임신결혼으로,며느리의 배가 눈에 띄게 커지기 전에서두르자던 예식이었지.의지할 부모도 없이, 정말이지 혼자 악착스럽게 일하며 키워 온,아들의 빛나는 무대가 감격스러웠어.예식 초반엔 말야.직전까지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던 것이나,상견례에서의 냉정한 태도 같은 게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그냥 넘겼다.헤어진 ...
남편 불륜으로 이혼하고 혼자 아들 키움아들이 자기 결혼식 스피치에서싱글맘 밑에서 커서 힘들었다고 호소가끔 원조해준 아버지에게 고마움 표시엄마는 스피치 듣고 아들과 거리를 둠아들이 맞벌이라 애기 봐달라고 연락옴 추천0공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아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아버지를 이해할거 같진 않은데...일단 주작 가능성도 높아보이긴 하네요
주작 아닐까요 저런 호로자슥이ㄷㄷ
음성메세지 보니 아들 잘 못 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