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돌싱녀입니다. 합가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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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40대 돌싱녀가 재혼을 고민하며 올린 글에, 네티즌들은 '딸과 합가부터 하라'며 재혼보다 자녀 양육 우선을 강력히 조언하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40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돌싱녀가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삶을 누리던 중, 주변의 권유와 호감 있는 남성의 대시로 재혼 및 합가를 고민하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본인은 현재의 삶이 '복에 겨운 삶'이라면서도 외로움에 흔들리는 모습과, 정작 자녀는 본가에 맡겨두고 남성과의 합가를 우선순위에 둔 점이 네티즌들의 비판을 샀습니다.
'재혼은 연애로만 즐기고 자녀 양육부터 챙기라'는 현실적인 쓴소리가 주를 이루며, 남성과의 합가보다 딸과의 동거가 우선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작성자가 자녀를 본가에 맡겨두고 본인만 따로 거주하는 상황에서, 자녀와의 합가보다 남성과의 재혼을 먼저 고민하는 태도가 논란의 핵심입니다. 네티즌들은 재혼이 자녀에게 미칠 정서적 영향과 남성의 재혼 목적에 대한 불신을 제기하며, 성급한 합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자녀를 부모님께 맡기고 본인은 자유롭게 사는 상황에서 재혼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아야 정서적으로 건강하다는 현실적인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혼은 20대 이후 자녀가 독립할 때 생각하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사는 것부터 우선순위에 두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남자의 재혼 목적이 살림과 육아 보조일 가능성이 높으니 연애만 하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40대 초고학년 딸 하나 키우는 돌싱녀입니다. 2016년도에 이혼했고요. 현재 5억 조금 안되는 신축아파트 자가있고(지방이고 대출 좀 많이 받았습니다^^;) 월급은 실수령액 440만원쯤 됩니다. 평일은 본가에서 딸이 등하교하고 전 제 집에서 출퇴근, 주말엔 딸과 오롯이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참 복받은거죠~ 집에서 말 한마디 안하고 넷플보고 집안일하고.. 가끔은 헛헛하기도하고 조금 외롭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제겐 힐링이고 호사고 복에 겨운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나이 더 들고 늙으...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남자가 재혼하는 이유 1순위는 살림하고 자식 돌봐줄 존재가 필요해서 입니다. 여자랑 재혼 이유가 달라요. 특히 미성년 딸 가진 엄마는 재혼 하는거 아닙니다. 왜 아이를 본인 부모에게 맡겼는지는 모르겠는데... 외로우면 평일에 연애나 하세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
차라리 자녀를 집에서 키우세요. 내 자식 부모님께 맡기고 키우지도 못 하면서 남의 자식은 키워 주려고요? 아이가 엄마와 살아야 정서적으로 건강합니다. 재혼은 20대 이후 아이가 독립할 때 쯤 생각하세요.
남친과 합가보다..딸과 합가를 먼저 생각해야하는게 아닌지..사정이 있겠지만, 쓰니딸은 부모 누구와도 함께 사는게 아닌데 고민의 우선순위가 잘못된거 아닌지...
연애만 하세요. 집 합치거나 재혼하지 마시구요. 괜히 자녀들 인사시키고도 하지 마세요. 그 남자를 만나고 선택하는건 쓰니 자유지만 자녀들한테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아주 어려서 뭘 모를때나 합가해서 친자매처럼 지내는거지 머리 크고 자매 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굳이? 복에 겨운 삶이라면서요. 남의 말에 휘둘려서 어필한다고 무작정 결혼하나요? 결혼해봤잖아요~ 시간을두고 남친으로 알아가다 지금보다 행복해지겠다 생각이들때 결혼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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